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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옥천군, 스마트 관광지도 활용한 자전거 스탬프 투어 운영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옥천군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옥천군 관광 홍보를 위해 10월 29일부터 사은품 소진 시까지 ‘자전거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구축된 ▲ 옥천군 스마트관광전자지도를 활용해 진행된다. 해당 시스템은 관광객에게 주요 명소의 위치, 설명, 이동 경로 등을 음성 및 지도 형태로 제공해 편리하고 흥미로운 관광 경험을 지원한다.

 

참여 방법은 옥천군을 찾는 자전거 이용객 누구나 전자지도를 접속해 진행하면 된다.

 

전자지도는 옥천군스마트관광지도 홈페이지 또는 전국스마트 관광전자지도 다도라(dadora.kr)를 접속하거나 옥천군스마트전자지도 앱을 이용하면 된다.

 

이후 직접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진행하고 화면 하단의 ‘스탬프투어-자전거스탬프투어’를 실행한 후, 희망하는 관광지를 자전거로 방문하면 된다.

 

옥천군이 지정한 7개 지점(금강유원지, 향수호수길, 지용문학공원, 이지당, 장계관광지, 청풍정, 둔주봉) 중 2곳 이상을 방문하면 ‘완주 인증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방문 사진(자전거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업로드하면 선착순으로 기념품(자전거 헬멧, 무릎보호대, 후미등 중 1개)도 제공된다. 완주는 같은 날이 아니어도 인정된다.

 

군은 이번 투어를 통해 옥천의 주요 관광지를 알리고, 자전거 이용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친환경 관광수단 인 자전거를 통해 옥천군의 대표 관광지를 연계 방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며“관련 부서와 협의해 자전거 편의시설 등 기반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스마트관광지도 연계 ‘자전거 스탬프 투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도시교통과 도시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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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사교육 대책 1년 평가…시장 변화와 지속 과제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이권희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사교육 경감 대책의 중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는 공교육 정상화를 통한 사교육 수요 흡수를 목표로 했으나, 학부모들의 사교육 의존도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고액 사교육 시장은 음성화되며 새로운 양상을 보였다. 2025년 초 교육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과도한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사교육 시장 건전화 및 공교육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공교육 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확대, EBS 연계 강화, 수능 출제 기조 변화 예고, 그리고 불법 사교육 업체에 대한 강력한 단속이었다. 이로 인해 잠시 주춤했던 사교육 시장은 하반기 들어 다시 활기를 띠는 모습을 보였다. 당초 정부는 사교육비 총액을 전년 대비 10% 이상 감축 목표를 제시했으나, 통계청이 2025년 11월 발표한 '2025년 사교육비 실태조사'에 따르면, 가구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024년 43.3만원에서 2025년 45.1만원으로 소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의 기대와 상반되는 결과다. 특히 초등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