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12 (월)

  • 흐림동두천 -1.7℃
  • 구름조금강릉 1.7℃
  • 서울 -0.5℃
  • 인천 0.2℃
  • 수원 0.5℃
  • 흐림청주 0.2℃
  • 대전 1.5℃
  • 맑음대구 3.6℃
  • 흐림전주 2.2℃
  • 맑음울산 5.8℃
  • 흐림광주 3.9℃
  • 맑음부산 4.7℃
  • 구름많음여수 4.6℃
  • 구름많음제주 10.2℃
  • 흐림천안 -0.2℃
  • 맑음경주시 4.4℃
  • 구름조금거제 5.2℃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경상국립대학교 진주·부산·보성 전통예술교류 ‘2025 한·멋·혼’ 공연

진주 ‘푸른버들예악원’, 부산 ‘동래학춤보존회’, 보성 ‘보성군립국악단’ 참가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인문대학 민속예술무용학과 남선희 외래교수가 대표를 맡고 있는 ‘푸른버들예악원’은 11월 2일 오후 4시 진주시전통예술회관(진양호) 공연장에서 진주·부산·보성 전통예술교류 ‘2025 恨·멋·魂’ 행사를 개최한다.

 

이 공연은 진주시의 ‘2025 대한민국 문화도시 공모사업–예술단체문화교류 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진주 ‘푸른버들예악원’, 부산 ‘동래학춤보존회’, 보성 ‘보성군립국악단’의 3개 예술단체가 함께하는 전통예술교류 공연이다.

 

이 공연은 진주시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전석 무료이다.

 

부산의 동래학춤에 깃든 우리의 ‘한(恨)’, 진주 춤이 그려낼 우리의 ‘멋’, 보성의 소리를 타고 흐를 우리의 ‘혼(魂)’을 이 무대에서 함께 선보여 우리 전통예술의 깊이와 다양성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 공연을 위해 부산시 무형유산 동래학춤 예능보유자 이성훈·김태형, 보성군립국악단 예술감독 박춘맹 등 전통예술의 대가들이 직접 진주를 찾아 행사의 품격을 높여줄 예정이다.

 

진주의 푸른버들예악원은 경남무형유산 ‘진주교방굿거리춤’, ‘김수악류 구음검무’를, 부산의 동래학춤보존회는 부산시 무형유산 ‘동래학춤’을, 보성의 보성군립국악단은 ‘단막창국–흥보가 중 화초장 대목’, ‘판소리 춘향가 중 사랑가’, ‘사물놀이’ 등의 다채로운 작품들을 선보인다.

 

푸른버들예악원 남선희 대표는 “예로부터 영남은 춤, 호남은 소리 등 각 지역에서 활발하고 우수하게 이어져 오는 전통예술이 있다. 이러한 전통예술교류 공연을 개최하며 지역예술인 개인 간의 교류를 넘어 영호남이 춤과 소리로 하나가 되는 자리를 선보일 수 있어 기쁜 마음이다.”라며 “각 지역 전통예술의 색채를 관객들이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 자부하며 전통예술교류 恨·멋·魂을 통해 지속적인 문화예술 교류로 국내외 많은 예술단체와 예술인들을 만나고 싶은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원주-횡성 현안사항 상수원 보호구역, 민간주도로 실타래 푼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원주시와 횡성군의 최대 숙원 사업이자 갈등의 핵심인 '원주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간 차원의 중재 기구가 출범할 전망이다. (사)재원횡성군민회는 지난 9일 원주 아모르 컨벤션에서 열린 신년교례회에서 양 시군의 공동 번영을 저해하는 현안 해결을 위해 ‘지역현안 소통협의회(가칭)’ 구성을 공식 제안했다고 밝혔다. '관' 중심 협상 한계... 민간이 '신뢰의 가교' 역할 그동안 원주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문제는 양 지자체 간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하며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한 채 표류해 왔다. 군민회는 특정 지역이나 행정 중심의 논의만으로는 지역 간 갈등을 조정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 양 지역에서 두루 신뢰받는 민간 차원의 소통 창구가 필요하다는 점을 제안 배경으로 꼽았다. 이번 제안은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한 새로운 상생 협력 방안과 '윈-윈(Win-Win)' 전략을 통해 공동 번영의 틀을 확장하려는 대승적 차원의 행보로 풀이된다. 전문가·활동가 망라한 협의회... 2월 중 본격 가동구성(안)에 따르면 소통협의회는 양 시군의 덕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