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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 설명회’ 가져

관내 97개 전체학교 대상, 공공급식 식재료 운영계획 공유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진주시는 29일 경상국립대학교 언어교육실 오디토리움에서 ‘2026학년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 설명회’를 개최해 공공급식의 안전하고 신선한 식재료 운영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김경규 진주교육지원청교육장을 비롯해 관내 단설유치원과 초중고 97개 전체 학교의 학교장과 행정실장, 영양교사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2년간의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앞으로의 추진방향인 2026학년도 운영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운영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 건의사항, 업무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경규 교육장은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를 학교급식에 공급함으로써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 농가의 상생발전을 동시에 도모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공공급식의 공공성과 안전성의 가치를 한층 높여갈 수 있도록 학교 관계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농업의 발전과 함께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행복하게 꿈을 키워갈 수 있는, 아이가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데 진주시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진주시는 진주교육지원청과 협업하여 내년부터는 관내 97개 전체 학교에 신선하고 안전한 식재료를 공급하고 향후에는 공공기관, 사회복지시설, 보육시설 등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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