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18 (일)

  • 맑음동두천 -3.7℃
  • 맑음강릉 -0.3℃
  • 맑음서울 -2.2℃
  • 맑음인천 -2.9℃
  • 맑음수원 -3.3℃
  • 맑음청주 -0.7℃
  • 맑음대전 -1.1℃
  • 맑음대구 1.5℃
  • 맑음전주 -0.2℃
  • 맑음울산 4.5℃
  • 맑음광주 1.8℃
  • 맑음부산 7.5℃
  • 맑음여수 6.1℃
  • 맑음제주 6.2℃
  • 맑음천안 -3.7℃
  • 맑음경주시 -0.8℃
  • 맑음거제 4.6℃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달서구, 민·관·학 협력‘달서 다함께 집수리 봉사단’출범

전문 기술과 복지 서비스 결합한 달서형 통합 주거복지 모델 구축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28일 구청에서 5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달서 다함께 집수리 봉사단’ 업무협약식을 열고, 기술 봉사와 복지 서비스를 결합한 새로운 상생형 주거복지 모델의 출발을 알렸다.

 

이번 협약은 1인 가구 증가와 주택 노후화로 인한 주거환경 개선 수요에 대응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서구는 민·관·학의 전문성과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단편적 지원을 넘어서는 지속가능한 통합 주거복지 서비스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이번 협약에는 달서구청, 계명문화대학교 인테리어기술창업과, 대구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달서구자원봉사센터, 달서주거복지센터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자신들의 전문 분야를 살려 긴밀히 협력한다.

 

▲ 계명문화대학교는 전기, 도배, 장판 등 전문 기술을 활용해 노후주택을 수리하고, ▲ 대구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위기가정을 발굴해 정서적·심리적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 달서구자원봉사센터는 다양한 자원봉사 인력을 연계하고 활동을 지원하며, ▲ 달서구청과 달서주거복지센터는 봉사단 운영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아 사업의 총괄과 협력체계 관리를 담당한다.

 

이러한 협력체계를 통해 기술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는 맞춤형 집수리 서비스를,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는 전문 상담과 돌봄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입체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기술과 돌봄이 결합된 달서형 주거복지 모델이 지역사회에 성공적으로 안착하여, 모든 구민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아소 다로 전 일본 총리 접견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16시부터 약 30분간 '서울-도쿄 포럼' 참석차 방한한 아소 다로(麻生 太郎) 전 일본 총리를 접견하고, 이번 주 진행된 나라(奈良) 방문(1.13.-14.)과 한일 정상회담 결과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대통령은 일본에서 유의미한 정상회담을 가진 직후에 아소 전 총리를 만나 한일관계 개선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기대감이 한층 더 높아졌다면서, 정상 간 교류만큼 국민 간의 교류나 정치인 간의 교류도 중요하다면서 아소 전 총리의 방문에 사의를 표했다. 이어서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와 일본 국민에게서 받은 특별한 환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셔틀외교를 공고히 했을 뿐만 아니라 여러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소 전 총리는 이번 한일 정상회담이 아주 성공적이었으며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방일이 일본 내에서도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하면서, 특히,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가 짧은 기간 내 두 차례의 정상회담을 가진 것이 뜻깊은 일이라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