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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여수시, ‘제2회 여수여성일자리 포럼’ 성료…고용위기 선제 대응 방안 모색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지역 일자리 전략 논의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여수시는 시가 주최하고 여수여성인력개발센터가 주관한 ‘2025 제2회 여수여성일자리 포럼’이 지난 29일 여수상공회의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여수시 고용위기 선제대응을 위한 여성 일자리 전략’을 주제로 여성의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기명 시장, 일자리 유관기관 단체장,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여수의 여성 일자리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의 실정에 맞는 대응 전략을 함께 모색했다.

 

1부 기조발제에서는 최지혜 전남연구원 부연구위원이 여성 고용 실태와 일자리 활성화 방안에 대해 주제발표를 했으며, 이어진 2부 패널토론에서는 관광도시 조성 및 일자리 연계 방안,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여성 일자리 정책 현안, 여성 창업지원의 방향성 등이 논의됐다.

 

토론이 종료된 이후에는 관객석의 질의를 통해 실질적인 여성 일자리 정책제언에 대해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기명 시장은 “여성의 역량 강화, 경제활동 확대는 단순히 일자리 문제를 넘어서 우리 여수가 미래로 나아가는 가장 중요한 힘”이라며 “앞으로도 직업교육, 여성창업플랫폼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연계사업을 통해 취업 문턱을 낮추고 여성이 일터에서 다시 설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고용위기의 어려움 속에서도 전문가들이 모여 여성 일자리의 현실적인 과제를 함께 고민하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일·가정 양립과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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