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12 (월)

  • 맑음동두천 -11.7℃
  • 맑음강릉 -5.2℃
  • 구름많음서울 -9.5℃
  • 구름조금인천 -8.5℃
  • 구름많음수원 -8.5℃
  • 맑음청주 -7.9℃
  • 맑음대전 -8.2℃
  • 맑음대구 -8.4℃
  • 구름많음전주 -6.0℃
  • 맑음울산 -5.6℃
  • 구름많음광주 -4.3℃
  • 맑음부산 -3.7℃
  • 구름조금여수 -4.6℃
  • 흐림제주 3.1℃
  • 맑음천안 -11.5℃
  • 맑음경주시 -9.5℃
  • 맑음거제 -5.2℃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장충남 남해군수, 도의회 방문 예산 복원 거듭 호소

최학범 의장·이경재 예결위원장 및 예결위원들과 면담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장충남 남해군수는 8일 오전 경남도의회를 방문해 최학범 의장을 비롯해 이경재 예결위원장 및 예결위원들과 잇따라 면담을 하고 ‘농어촌기본소득’ 경남도 예산 복원의 필요성을 거듭 호소했다.

 

장충남 군수는 이날 경남도의회 면담을 통해 “사업의 적정성과 재정 투입 현황 등을 면밀하게 살펴야 하는 해당 상임위(농해양수산위원회)의 입장과 우려 등을 충분히 이해한다”면서도 “그러나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정책의 불확실 검증 및 현실적인 해법 모색을 위해 정부에서 시범사업을 설계했고, 이에 남해군이 적극적으로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온 그동안의 과정을 한번더 살펴봐달라”고 호소했다.

 

장충남 군수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경남도는 농어촌지역이 처한 소멸위기에 적극 대처하는 사업에 대승적으로 협력하기 위해 도비 18% 지원이라는 결정을 한 만큼 남해군이 국가 시범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경남도의회의 협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장충남 군수는 이에 앞서 지난 5일에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남해군만을 위한 사업이 아니라 경남지역 인구 소멸 위기 지역 11개 시군의 미래, 대한민국 농어촌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도전”이라며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의 정책 방향이 제대로 실현되고, 전국의 모번 사례로, 경남의 우수 정책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또한 “남해군의 모든 역량과 행정력을 집중하여 도의회를 설득하고 정책의 취지와 도비 지원의 당위성을 설명해 나가겠다”며 “하지만 이 과정이 정치적 쟁점화로 비화되거나 도의회를 비난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고 밝혔었다.

 

한편, 내년에 남해군에서 추진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총 예산은 702억 원이며, 예산 투입 비율은 정부 280억 8000만 원(40%)·경남도 126억 3600만 원(18%)·남해군 294억 8400만 원(42%)이다.

 

지난 3일 경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에서는 예산안 예비심사를 통해 도비 126억3600만 원을 전액 삭감한 바 있다.

 

남해군은 9∼10일 개최 예정인 경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관련 도 예산이 복원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강기정 시장,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 출판기념회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어 시민들과 만났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강 시장의 새로운 저서 ‘광주, 처음보다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강 시장은 ‘부강한 광주’, 나아가 부강한 광주·전남’ 비전을 밝히고, 지난 시정의 과정을 돌아봤다. 행사장은 수많은 시민들의 발길로 발 디딜 틈 없었고, ‘부강한 광주‧전남’을 향한 열망은 뜨거웠다. 이날 행사는 별도의 공식 식순 없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고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민들과 가깝게 소통하고, 시정비전 등을 직접 밝히며 스킨십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를 통해 강기정의 장점인 추진력과 진정성을 동시에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에는 강 시장이 그간 보여준 시정운영과 정치적 행보를 지지하는 시민 1만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공동 선언한 김영록 전남도지사도 행사장을 찾아 축하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강 시장은 국회의원, 정책위의장,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내며 강한 추진력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