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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2026년 신년사] 최훈식 장수군수 신년사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사랑하고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수군수 최훈식입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붉은 말’의 희망찬 기운을 가득 담아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새롭게 도약하는 행복 장수’를 만들기 위해

변함없는 격려와 지지를 보내주심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새해에도 군민 여러분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군정의 최우선 목표와 가치인

‘군민이 주인인 장수’,

‘군민 모두가 행복한 장수’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지난해 장수군은 의미 있는 결실을 거뒀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으로

전 군민 ‘농어촌 기본소득 시대’가 열렸고

장수군 본예산 기준 최초로

‘예산 5천억 시대’가 개막했습니다.

 

새해에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대’와 ‘예산 5천억 시대’의

견고한 토대 위에 더 새로운 장수 시대를 활짝 열겠습니다.

 

정성과 의지를 다하면 쇠와 돌도 결국 길을 연다는 뜻의

‘금석위개(金石爲開)’를 올해 군정을 이끌어나갈 사자성어로 삼고

오로지 장수군민만을 위해 뚜벅뚜벅 걸으며

군민 여러분과 함께 자랑스러운 장수 건설에 매진하겠습니다.

 

군민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기쁜 일들로만 가득한

값진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장수군이 군민 여러분 곁에 있겠습니다.

 

군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 1. 장수군수 최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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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분기 영업이익 20조원 시대 개막…메모리 반도체가 실적 반등 이끌어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삼성전자가 한국 기업 최초로 단일 분기 영업이익 20조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반도체 업황 회복과 인공지능(AI) 수요 확대가 맞물리며 메모리 반도체 부문이 실적 반등을 주도했다는 평가다. 삼성전자는 8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0조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08.2% 증가한 수치로, 전 분기(12조1천700억원) 대비로도 64.3% 늘어났다. 매출 역시 93조원으로 연간 기준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실적의 핵심 동력은 메모리 반도체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메모리 반도체 매출은 전 분기 대비 34% 증가한 259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체 매출의 약 40%에 달하는 규모로, 반도체 사업이 전사 실적을 견인했음을 보여준다. 품목별로는 D램 매출이 192억 달러, 낸드플래시 매출이 67억 달러로 집계됐다. 업계에서는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고대역폭메모리(HBM)와 고부가 D램 수요 증가, 메모리 가격 반등이 실적 개선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분석한다. 범용 메모리 중심의 회복을 넘어, AI 인프라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