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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2026년 신년사] 권익현 부안군수 신년사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위기와 인구 감소, 지역 소멸이라는 복합적 위기 속에서 탄소중립, 디지털 전환, AI 혁명으로 대표되는 국내외 대전환의 시대를 건너고 있습니다.

 

민선 8기 부안군정은 이러한 대전환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부안의 미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새롭게 도전하고 혁신하며 군민과 함께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뎌 왔습니다.

 

돌이켜보면 쉽지 않은 순간도 많았지만 그 노력은 분명한 성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안만의 새로운 길을 개척해 왔으며 눈에 보이는 변화도 분명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의미 있는 성과는 부안 경제가 지속 가능한 자립과 선순환의 기반을 차근차근 만들어 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우리의 노력들이 국민주권정부의 출범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과 맞물려 웅비할 기회를 갖게 됐습니다.

 

2026년 병오년에는 재생에너지, AI, K-컬처의 세계 진출 등 이재명 정부의 국가성장 비전을 부안의 성장 기회로 적극 연결해 나가겠습니다.

 

부안은 이미 수소·풍력 중심의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이루고 있으며 생태·정원·해양을 아우르는 관광도시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인구감소, 고령화, 지방 소멸의 3중 위기 속에서 바람 연금, 햇빛 연금 시대를 열어갈 초석을 확실하게 다져 나가겠습니다.

 

ESG 행정을 기반으로 환경을 보전하고 생활 인구를 늘리며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겠습니다.

 

청자 문화와 동학혁명 등 세계적인 역사‧문화 유산과 풍부한 관광 인프라를 활용해 글로벌 휴양관광 도시로 거듭나겠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충분히 준비해 왔으며 그래서 지금 주어진 기회를 반드시 잡을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가까운 내일보다 10년, 20년 후를 내다보며 더 나은 미래로,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는 길 위에 군민 여러분과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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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