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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완주군, 생활문화예술동호회 새해 간담회

‘문화도시 완주’방향 공유… “생활 속 문화 적극 지원”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유희태 완주군수가 최근 완주군청 전략회의실에서 완주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 임원 16명을 초청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새해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새해를 맞아 민선 8기 문화 정책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생활문화예술동호회 지원 사업의 추진 방향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군은 지역 밀착형 문화 프로그램 확대와 동호회 자생력 강화를 골자로 한 올해의 주요 사업 계획을 설명하며 군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참석한 동호회 임원들은 현장에서 느끼는 활동의 애로사항과 연습 공간 확보 등 실질적인 건의사항을 전달했으며, 군은 이를 적극 검토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군은 동호회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지역 곳곳에 문화의 활력을 불어넣는 ‘문화도시 완주’의 핵심 역할을 당부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의 생활문화예술을 이끌어가는 동호회 회원들의 열정이 곧 완주의 문화적 자산”이라며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예술인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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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분기 영업이익 20조원 시대 개막…메모리 반도체가 실적 반등 이끌어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삼성전자가 한국 기업 최초로 단일 분기 영업이익 20조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반도체 업황 회복과 인공지능(AI) 수요 확대가 맞물리며 메모리 반도체 부문이 실적 반등을 주도했다는 평가다. 삼성전자는 8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0조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08.2% 증가한 수치로, 전 분기(12조1천700억원) 대비로도 64.3% 늘어났다. 매출 역시 93조원으로 연간 기준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실적의 핵심 동력은 메모리 반도체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메모리 반도체 매출은 전 분기 대비 34% 증가한 259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체 매출의 약 40%에 달하는 규모로, 반도체 사업이 전사 실적을 견인했음을 보여준다. 품목별로는 D램 매출이 192억 달러, 낸드플래시 매출이 67억 달러로 집계됐다. 업계에서는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고대역폭메모리(HBM)와 고부가 D램 수요 증가, 메모리 가격 반등이 실적 개선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분석한다. 범용 메모리 중심의 회복을 넘어, AI 인프라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