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화천군이 올해 처음으로 지역 초중고교 신입생들에게 입학 축하금을 지급한다.
군은 3월 3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입학 축하금 신청을 접수한다.
축하금 귶모는 초등학생 30만원, 중학생 40만원, 고교생 50만원이다.
지원대상은 입학일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화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지역 내 초중고교에 입학하는 1학년 학생이다.
타 시군에서 초중교 입학 후 화천지역으로 전입한 전학생, 입학생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급기한은 4월말까지며, 사용기한은 올해 연말까지다.
신청은 입학생의 부모, 후견인, 양육자 등이 할 수 있으며, 온라인 혹은 입학생 주민등록 소재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축하금은 신청인의 화천사랑카드 계좌로 입금되며, 문구점, 학원, 서점 등 별도 지정된 입학 관련 지역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다.
화천사랑카드는 스마트폰에 어플리케이션 ‘지역상품권 chak’ 설치 후 농협군지부, 신협, 사내면 새마을금고 등 지역 금융기관을 방문해 신청 후 발급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화천군은 중고교생 급식비, 교통비, 수업료 지원, 스마트 안심셔틀 운영 등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변함없이 이어오고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학부모와 학생 모두가 행복한 화천을 만들기 위해 다방면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있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