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24 (화)

  • 맑음동두천 0.9℃
  • 흐림강릉 4.9℃
  • 맑음서울 3.1℃
  • 맑음인천 2.7℃
  • 맑음수원 2.5℃
  • 구름많음청주 1.8℃
  • 흐림대전 1.1℃
  • 대구 0.8℃
  • 구름많음전주 1.8℃
  • 울산 2.5℃
  • 광주 3.4℃
  • 부산 3.8℃
  • 여수 3.8℃
  • 제주 8.2℃
  • 맑음천안 1.6℃
  • 흐림경주시 0.3℃
  • 흐림거제 4.4℃
기상청 제공

교육/복지

울산교육청, 전문학생스포츠클럽 전환 본격화…체육계와 맞손

시체육회·종목단체와 협력해 엘리트 체육 공공성·전문성 증진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4일 접견실에서 울산광역시체육회(회장 김철욱), 울산광역시태권도협회(회장 김화영), 울산광역시탁구협회(회장 윤철진)와 ‘울산 전문학생스포츠클럽’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학교 운동부 운영 방식을 다양화해 우수(엘리트) 체육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학생 선수 육성 체계(시스템)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울산교육청은 태권도와 탁구 종목을 시작으로 전문학생스포츠클럽 전환을 추진해 앞으로 전환 대상 종목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미 ‘울산광역시 학생스포츠클럽 지원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사업 추진의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 기존 학교 운동부의 한계를 넘어 더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학생스포츠클럽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스포츠 종목의 저변을 확대한다는 취지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 전문스포츠클럽 체계 전환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클럽 운영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지침서(매뉴얼) 마련, 교육청의 체육시설과 행정 지원, 시 체육회의 행정·재정 후원, 운영 경기단체의 투명한 관리 체계 확립 등이 포함된다.

 

이번 협약으로 울산교육청은 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전문적인 스포츠 환경을 조성하고,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함께 어우러지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시 체육회와 각 종목 경기단체의 협력으로 전문 학생 선수들에게 수준 높은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할 방침이다.

 

천창수 교육감은 “이번 전문학생스포츠클럽 전환 사업은 학생들에게 더 나은 스포츠 환경을 제공할 큰 변화의 시작”이라며 “울산 지역 체육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국방부, '장기간부 도약적금' 신설, 군 간부 처우개선 박차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군 간부의 장기복무를 유도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국방부와 협약 금융기관들이 함께 힘을 모았다. 안규백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2월 24일, 국방부 청사에서 국민은행, 신한은행, 중소기업은행, 하나은행, 군인공제회와 ‘장기간부 도약적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 이행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장기간부 도약적금’ 사업은 군 간부 중 장기복무 선발자가 해당 적금에 가입하여 3년간 매월 일정한 금액을 납입 ( 월 최대 30만원 ) 하면 정부가 그에 100% 상응하는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적금 만기시에는 최대 약 2,315만원 수령이 가능하다. 가입은 2026년 3월 3일부터 가능하고, 대상은 2025년 12월 1일 이후 장기복무에 선발된 장교 및 부사관이다. 국방부는 2018년부터 병역의무이행자 병사들을 대상으로 ‘장병내일준비적금’ 사업을 운영하면서 간부에 대한 재정지원 사업의 필요성을 인식했고 관련된 노력을 지속해왔다. 안규백 장관이 2024년 11월 국회 국방위 위원이었던 당시 재정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군인사법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