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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산업통상자원부, 2022년 8월 자동차산업 동향 발표

‘21.2월 이후 1년 7개월 만에 생산, 내수, 수출 모두 증가
전기․수소차 누적 내수 판매대수 8개월 만에 10만대 돌파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대희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가 8월 자동차산업 동향을 발표, ‘22년 8월 자동차산업은 생산 21.0%, 내수 1.0%, 수출 29.1% (수출액 35.9%) 모두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공급망 불안은 지속되고 있지만 전년동월 대비 車반도체 수급 상황이 다소 개선되면서 완성차 5社 모두 2개월 연속 개별 생산량이 증가했다.

 

완성차 5社 모두 개별 생산량이 전년동월 대비 두 자릿수로 증가하였는데, 특히 중형 3社가 대폭 증가(52.0%)했다. 

 

* 업체별 생산대수(전년동월比) : (현대) 124,426대(+17.1%), (기아) 111,853대(+15.5%), (한국GM) 20,386대(+43.3%), (쌍용) 11,176대(+62.7%), (르노코리아) 15,782대(+57.1%)

 

(내수) 국산차 판매는 감소했지만 수입차 판매가 증가하여 전년동월 대비 1.0% 증가한 131,638대를 판매, ‘21.2월 이후 19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ㅇ 베스트셀링카(승용) TOP 5는 쏘렌토, 그랜저 등 모두 국산차가 차지했다. 

 

 

출처=산업통상자원부 보도자료

 

국산차 판매량은 기아 친환경차 및 쌍용차 토레스 판매 호조에도 불구하고 전년동월 대비 1.0% 감소한 104,593대 판매했다

 

수입차 판매량은 테슬라 등 수입 전기차 판매가 대폭 증가*하여 전년동월 대비 9.1% 증가한 27,045대를 판매, ‘21.8월 이후 1년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 수입 전기차 판매대수 : ‘21.8월 2,786대 → ’22.8월 4,635대(+66.4%)

* 수입 전기차 주요 판매모델 : 테슬라 3,153대, BMW i4 eDrive40 471대, Polestar2 553대

 

 수출 물량은 전년동월 대비 29.1% 증가한 168,155대, 금액은 35.9% 증가한 41.2억 달러로 물량․금액 모두 2개월 연속 두 자릿수로 증가했다

 

경제 둔화 등에 따른 자동차 수요 감소 우려에도 불구하고, 전년도 기저효과와 친환경차 수출 호조로 올해 가장 큰 증가율 기록했다.

 

완성차 생산 공장 하계휴가*에도 불구하고 친환경차 수출액이 車 수출의 29.6%를 차지하며 역대 8월 실적 중 최초로 40억 달러대 달성했다.

 

* (현대차, 기아, 르노코리아, 쌍용) 8.1~5일, (한국GM) 8.1~7일

 

지역별로는 우리나라 자동차 주요 수출 시장인 북미 向 수출액*이 대폭 증가(+66.8%)하여 8월 실적 최고치 경신에 기여했고, * ‘22.8월 자동차 지역별 잠정 수출(백만달러, 전년동월比): 북미(2,029, +66.8%), EU(517, △8.8%), 기타유럽(339, △12.1%), 중동(358, +35.6%), 중남미(187, +9.0%), 아프리카(34, △25.9%), 오세아니아(271, +45.9%), 아시아(378, +98.7%) 등으로 판매했다. 

 

 

(총괄) 내수는 전년동월 대비 9.7% 증가한 35,227대, 수출은 47.0% 증가한 40,215대로 내수・수출 모두 역대 동월 간 최고 실적 달성했다.

 

(내수) 전기차와 수소차 판매호조로 친환경차 판매는 전체 자동차 판매의 26.8%를 차지하며 7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

 

* 연료별 판매대수(전년동월比) : 하이브리드차 18,830대(△2.5%), 전기차 14,438대(+29.1%),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 979대(△9.0%), 수소차 980대(+76.3%)

 

ㅇ ‘22.1~8월 기준 전기․수소차 누적 내수 판매대수는 10.3만대로 10만대 돌파까지 8개월 소요되어 전년대비 4개월 단축(’21년은 12개월 소요)했다.

 

ㅇ 국산 친환경차는 전년동월 대비 9.3% 증가한 23,949대, 수입 친환경차는 10.4% 증가한 11,278대를 판매했다.

 

 국산차는 全 차종 전년동월 대비 증가하여‘19.12월 이후 호조세 지속했다.

 

* 국산 하이브리드차 판매 : (‘21.8월) 12,954대 → (’22.8월) 13,166대(+1.6%)

* 국산 전기차 판매 : (‘21.8월) 8,396대 → (’22.8월) 9,803대(+16.8%)

* 국산 수소차 판매 : (‘21.8월) 556대 → (’22.8월) 980대(+76.3%)

 

수입차는 전기차가 전년동월 대비 대폭 증가(+66.4%)하여 내수판매를 견인하였는데, 이는 다양한 라인업과 테슬라의 판매 호조로부터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 수입 하이브리드차 판매 : (‘21.8월) 6,353대 → (’22.8월) 5,664대(△10.8%)

* 수입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 판매 : (‘21.8월) 1,076대 → (’22.8월) 979대(△9.0%)

* 수입 전기차 판매 : (‘21.8월) 2,786대 → (’22.8월) 4,635대(+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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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동반자" 슬로건에 감추어진 불편한 진실 보험금 부지급 삼성생명 건수, 교보생명 불만족도 불명예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용두 기자 | 생명보험사 중 삼성생명(대표 전영묵)은 2021년 보험금 부지급 건수가 가장 많고, 교보생명(대표 신창재)은 2021년 생명보험사 보험금 부지급 불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법 제730조에는 생명보험은 사망과 생존에 관한 보험사고가 발생할 경우 보험자가 약정한 보험금을 지급받는 보험을 말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2021년 삼성생명은 부지급 건수가 3669로, 교보생명은 부지급 불만족도가 0.59%로 1위를 차지했다. 교보생명은 부지급 건수가 삼성생명 3699건, 라이나생명 1736건에 이어 1557건으로 3위를 기록했다. 2021년 전체 생명보험 보험금 청구건수가 139만 7604건이고, 업계 평균 부지급률은 0.84%를 기록했다. 보험금 청구 상위 11개 생명보험사의 유형별 보험금 부지급률을 보면, 삼성생명은 CI보험(치명적보험)이 2.35%로 1위를 달성했다. 2021년 생명보험 보험금 부지급 사유를 보면, ‘고지의무위반’이 업계평균 1만2192건으로 가장 많았다. 고지의무위반은 삼성생명이 1548건으로 최다였고, 교보 927건, 라이나 900건이 뒤를 이었다. 이는 소비자주권시민회의가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