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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SNS기자연합회 김용두 회장, 해외언론매체에서 ‘한국의 언론개혁’ 강조

야후파이낸스, FOX, ABC, NBC, CBS, 벤징가, 마켓워치, 모닝스타 등 해외 미디어에 보도
'리더의 윤리경영, 사회공헌, 정신회복 강조'
김용두 회장, 해외판 포브스에 '영향력 있는 인물선정' 추천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기범 기자 | 사단법인 SNS기자연합회는 김용두 회장의 언론변화 기조글이 지난 12일 전 세계 유명 메이저 언론사를 비롯 380여 개 해외언론매체에 보도되었다고 밝혔다.

 

김용두 회장은 야후파이낸스, FOX, ABC, NBC, CBS, 벤징가, 마켓워치, 마켓인사이더, 모닝스타 등 해외 글로벌 방송언론매체 보도와 함께 해외 탑매거진인 해외판 포브스에 '영향력 있는 인물선정' 추천도 이어지는 등 해외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고있다. 

 

김회장은 "올 하반기, 유럽 룩셈부르크 총리 및 경제부장관, 아부다비 두바이 중동 VIP들까지 SNS기자연합회 주요 활동 중 하나인 국제 지도자 육성프로젝트에 초청할 계획이다."라고 전하면서, "미국, 유럽, 터키, 베트남, 일본, 대만 등 국제 네트워크 및 국제 컨퍼런스를 확장시켜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국제 컨퍼런스 및 칼럼 등을 통해 "끝없는 도전을 통해 사회적 가치와 정신적 가치를 회복하고, 위기로 치닫고 있는 지구촌을 회복시키는 일은 이 시대를 이끌어가는 각계 지도자들이 해야할 일이다."라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주장해왔다. 

 

SNS기자연합회 김용두 회장은 대한민국 언론개혁에 관한 입장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전 세계가 공정, 윤리경영을 밝히고 있는 요즘 대한민국도 공정과 윤리 언론개혁의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언론의 미래방향 또한 미디어와 프레스, SNS(Social Networking Service)가 융합된 시대로 전환되고 있다. 그에 발맞추어 사회적 네트워크를 통한 리더들의 사회공헌 방향과 조직관리는 어떤 시대보다도 중요해지는 때이다.

 

정보와 조직관리를 기반한 목적을 향한 추진력, 사회전반에 미치는 가치창출을 어떻게 현실화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어느 조직이든 문제가 생겼을 때 분석과 통계 그 과정도 중요해지고, 진심을 가진 적극적 대처방향도 중요해진다. 그에  따라 조직과 기업의 운명도 좌우되는 시대가 되어가고 있다.

 

아직도 과거의 이야기에 도취되어 오늘과 미래의 문제를 보지 못하는 리더는 결국 시대속에서 재평가 받고 추진동력을 잃은채 미래의 주도권에서 멀어지는 상황이 될 것이다.

 

진정한 지도자의 표상은 사회적 가치를 올바로 세우고 전방에서 리더가 먼저 행동의 철학을 통해서 사회적명성이 브랜드가 되어지는 가문과 혈통 기업이 재브랜딩되는 시대속에 우리가 놓여져 있음을 잊지 말아야한다.

 

대한민국은 1,000여 번의 전쟁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의 문화는 영성과 정신과 함께 살아있다.  그 가치를 다시한번 전 세계에 올바로 입증하고 세워야 할 때이다.

 


Yong-do Kim, Founder of the SNS Journalists Federation, It's time to reassert and build Korea's spirituality and values around the world...

 

-SNS Journalists Federation Chairman Yong-do Kim, “we need to leaders in action drive change in society.”

 

- “It's time for leaders around the world to wake up to the ethics of business.”

 

Yong-do Kim, Chairman of the SNS Journalists Federation and President of the Seoul office of ITIMES newspaper, shared his views on media reform in South Korea.

 

Nowadays, when the world is revealing fair and ethical management, the voice of fair and ethical media reform in South Korea is constantly rising.

 

The future direction of the media is also shifting to an era where media, press, and social networking services are converging. Accordingly, the social contribution direction and organizational management of leaders through social networks are becoming more important than ever.

 

It is very important to realize the momentum toward the purpose based on information and organizational management, and how to create value for the whole society. It is becoming an era in which the fate of organizations and companies depends on the way they actively deal with problems and take sincere and proactive measures in the process.

 

Leaders who are still caught up in the stories of the past and do not see the problems of today and tomorrow will eventually be reevaluated by the times, lose momentum, and become distant from future leadership.

 

We must not forget that we are in an era of rebranding of families and lineage companies, where social reputation becomes a brand through the philosophy of action, where the leader first establishes social values and then leads from the front.

 

It is time to prove and establish the value of the Republic of Korea, a country that has suffered more than 1,000 wars, but whose culture is alive with spirituality and spirit, to the world once again.

 

- By Yong-do Kim, Ju-gwang, Chairman of the SNS Journalists Fed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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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 “긴급 실국원장회의 소집 등 즉각 대응”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장우혁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당시 긴급 실국원장회의 소집에 이어 비상사태를 대비한 매뉴얼에 따라 즉각 대응했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16일 열린 도의회 제365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김선태(천안10·더불어민주당) 도의원이 “도에서 어떤 비상대응을 했는지 의문”이라는 지적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12월 3일 밤에 비상계엄이 발령된 직후에 다음날 0시 30분경 긴급 실국원장회의를 소집했다”며 “전시사변 등 비상사태를 대비한 매뉴얼에 준해서 각자의 임무를 숙지하고, 법과 원칙에 따른 업무집행과 공직기강 확립 등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에서 해제 요구가 처리된 다음에 즉각적으로 헌법과 법의 절차에 의해서 대통령이 계엄령을 해제해야 한다는 소견을 밝힌 바 있다”고 강조했다. 소통누리망에 정치적 메시지를 게시한 것을 문제 삼은 지적에 대해서도 답변을 이어갔다. 김 지사는 “저는 도지사이면서 동시에 정치인”이라며 “당적을 가진 당원이 당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을 두고 문제를 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