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2 (일)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 곽중희 기자 | 삼성역 현대자동차(대표 장재훈) GBC 영동대로 복합개발 공사현장에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해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