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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탐정 / 민간조사교육 20년실전경험 유우종교수 무료특강진행

 

탐정에 관심있는 분들과 타 교육기관에서 탐정/민간조사교육을 수료하고, 탐정/민간조사에 부족, 새로운 직업 인식, 탐정/민간조사의 본질의 이해, 상담과 견적 실무  보고서 작성등에 약한 탐정/민간조사 실무 프로세스를 위한 무료 특강을 하기로 했다. 


OECD 국에서는 제도화 되어 있는 신직업 이해와  법제화  국민이  필요로 한  직업군으로 사랑받는 탐정/민간조사관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탐정실무 20년의 경험을 갖춘 탐정학(도서출판진영사)저서 인 유우종교수가 진행한다. 


무료특강 탐정의 의무와 정의, 탐정 프로세스, 사무실 구성, 의뢰인 상담방법론 사례별 상담 주의사항, 법률 분석, 견적서 작성, 계약서 작성,사건별 조사 비용 예시, 조사업무 절차, 조사 방법론(사건별),보고서 작성, 사후관리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교육대상자는 

- 탐정에 관심있는 일반인 -변호사사무장 -전/현직경찰 -타교육기관 수료자 -언론기자

- 기업 법무/감사/인사/윤리 당당자 -대학생 -신용정보회사직원 -변리사 - 공인중계사

- 보안회사직원 -행정사 -손해사정인 -법무사 -경찰/경호학과 교수 및 학생들

- 경호회사 요원 -21c 블루오션 “탐정/민간조사”를 준비하는 분들에게 실전의 실무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2019. 2. 16(토) 13:00~16:00시 - 장소: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422-7 (호서대학교 벤처대학원 401호)에서 진행된다. 

정길종기자 gjchung11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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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인간 창작물보다 AI 콘텐츠 선호…알고리즘 편향 논란 확산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 기자 | 최근 발표된 한 국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인공지능(AI) 시스템이 인간이 만든 콘텐츠보다 AI가 생성한 콘텐츠를 더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AI가 점차 자기 강화(self-reinforcement) 구조 속에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향후 창의성과 고용시장 전반에 심각한 파급 효과를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연구팀은 다양한 언어 모델과 생성형 AI 시스템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한 결과, 인간이 작성한 글보다 AI가 만든 텍스트를 ‘더 정확하거나 신뢰할 수 있는 정보’로 판단하는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문제는 이러한 경향이 데이터 학습 과정에서 AI 자체 산출물이 계속 축적되면서 편향을 강화하는 악순환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이다. 전문가들은 “AI가 AI를 선호하는 구조가 고착화되면, 인간의 독창적인 사고와 창작물이 주변화될 수 있다”며 “이는 예술·저널리즘·교육 등 인간의 고유한 창의성이 핵심인 영역에서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기업이 AI에 의존해 콘텐츠를 대량 생산하는 추세가 가속화되면서 노동시장에도 불안 요소가 커지고 있다. 연구에 참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