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08.11 (월)

  • 흐림동두천 29.3℃
  • 흐림강릉 30.6℃
  • 흐림서울 32.3℃
  • 흐림인천 31.2℃
  • 구름많음수원 31.3℃
  • 구름많음청주 31.0℃
  • 구름많음대전 30.7℃
  • 구름조금대구 32.7℃
  • 구름조금전주 33.3℃
  • 구름많음울산 30.7℃
  • 구름조금광주 31.8℃
  • 맑음부산 32.0℃
  • 맑음여수 29.5℃
  • 구름조금제주 31.6℃
  • 흐림천안 29.4℃
  • 맑음경주시 32.0℃
  • 맑음거제 31.0℃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창원특례시의회 손태화 의장“봉암연립주택 실질적인 방안 마련해야”

“태풍·폭우 등에 붕괴 우려”...정밀안전진단 E등급 전망에 ‘이주’ 시급성 강조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장우혁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손태화 의장은 7일 최근 전국적으로 폭우로 인한 침수·붕괴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봉암연립주택을 방문해 안전 점검에 나섰다.

 

손 의장은 “주민의 안전이 가장 중요한 문제”라며 “실질적인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손 의장은 이날 창원시 관련 부서 관계자와 함께 마산회원구 봉암연립주택을 방문했다.

 

손 의장은 주민 10여 명과 만나 태풍·폭우 등에 대비해 위험 요소 등을 물으며,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위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 직접 주택 내부를 살펴보기도 했다.

 

봉암연립주택은 1982년 준공된 노후 건물로, 현재 전체 129가구 가운데 63가구가 거주 중이다.

 

주민들은 10여 년 전부터 안전 우려에 이주 등 대책을 요구해 왔다.

 

재건축사업을 추진하기도 했으나, 사실상 무산됐다.

 

봉암연립주택은 현재 정밀안전진단이 진행 중으로, 이달 안에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최하위인 E등급이 예상된다.

 

앞서 2012년에는 D등급을 받은 바 있다.

 

E등급은 심각한 결함으로 안전에 위험이 있어 즉각 사용을 금지하고, 보강이나 개축해야 하는 상태다.

 

이에 창원시는 사용 제한, 철거, 대피 등 조치를 해야 한다.

 

손 의장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봉암연립주택 구역을 ‘자연재난위험개선지구’로 지정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을 이주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산사태 우려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통해 130여 가구를 이주시킨 창원 신촌지역 사례가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지방교육재정안정화, 국가가 함께 책임져야 합니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준 기자 |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는 8월 11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지방교육재정의 현재, 미래는?'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 교육위원회 김문수 의원(전남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 갑)과 협의회, 지방교육재정 교육감 특별위원회(위원장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가 공동 주최했으며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을 비롯해 교육부 관계자, 교육재정 전문가, 시·도교육청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서울 서대문을)은 서면 축사를 통해 고교 무상교육 국가 부담 연장 등 교육에 대한 국가 책임 강화를 강조하며, 안정적이고 차별 없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토론회에 참석한 김문수 국회의원, 임태희 특별위원장, 강은희 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방교육재정의 안정적 확보와 교육자치 강화를 위한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같은 문제의식은 시·도교육청이 실제로 직면하고 있는 재정 여건과도 깊이 맞닿아 있다. 17개 시·도교육청은 지난 3년간 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