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13 (화)

  • 맑음동두천 -3.4℃
  • 맑음강릉 1.4℃
  • 맑음서울 -2.5℃
  • 맑음인천 -2.8℃
  • 맑음수원 -0.6℃
  • 맑음청주 1.7℃
  • 맑음대전 2.4℃
  • 맑음대구 5.1℃
  • 맑음전주 4.6℃
  • 맑음울산 7.0℃
  • 구름조금광주 5.8℃
  • 맑음부산 9.7℃
  • 맑음여수 8.0℃
  • 구름조금제주 10.5℃
  • 구름조금천안 1.1℃
  • 맑음경주시 5.6℃
  • 맑음거제 9.5℃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지속가능한 농업 선도 광양시, 전남 친환경농업 평가 ‘최우수상’ 수상

친환경·저탄소 농산물 인증 확대 성과 인정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광양시는 전라남도 주관 ‘2025년도 친환경농업대상’ 평가에서 벼 이외 과수·채소 등 품목 다양화와 저탄소 농산물 인증 면적 대폭 증가 등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친환경농업대상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친환경·저탄소 농업기반 확충,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관리 강화, 인증 품목 다양화, 시책사업 추진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시군을 선정하는 제도다.

 

광양시는 그동안 ▲친환경농업인 교육을 통한 농산물 안전성 관리 강화 ▲친환경·저탄소 농산물 인증 면적 확대 ▲학교급식 계약재배 청년농 육성 등 지속 가능한 친환경·저탄소 농업 기반 확충에 힘써 왔다.

 

그 결과 올해 1월 기준 1,562농가가 친환경농산물 생산에 참여하고 있으며,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은 2,382ha(유기농 1,603, 무농약 779)로 경지면적 대비 전국 1위, 벼 외 작물 인증면적 전국 1위를 기록했다.

 

특히 2025년 저탄소 농산물 신규 인증은 295농가 126ha로, 2024년 2농가 0.4ha 대비 147배 증가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메이플워터 수입 증가에 대응해 고로쇠 재배면적 220ha를 전국 최초로 친환경 인증하는 성과도 달성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광양시는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돼 상사업비 5천만 원을 확보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서는 친환경·저탄소 농법 실천에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친환경·저탄소농업 실천 농가의 경영 안정과 안정적인 소득 향상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사각지대 없는 충남 복지 다짐”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올 한 해도 사각지대 없는 충남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 지사는 13일 아산 온양제일호텔 열린 ‘2026년 충남 사회복지인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충남은 더욱 두텁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새해 도정 방향과 사회복지 정책 비전을 공유했다. 김 지사는 “오늘날 급속한 고령화와 양극화, 여기에 재난 수준의 기후변화까지 겹치면서 날이 갈수록 사회복지의 역할과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새해에도 사각지대 없는 충남 복지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여러분들의 노고가 있기에 사회복지 정책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든든한 동반자로서 늘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리고, 여러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자부심을 갖고 일하실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충남사회복지협의회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김 지사를 비롯해 도내 사회복지시설장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충남 사회복지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