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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WHO, 신규 보고서에서 백신만으로는 AMR 퇴치 불가 밝혀


GHC, 감염성 질병의 확산을 막고 AMR의 영향을 줄이기 위해 백신 접종과 더불어 손 씻기 등의 위생 관행을 사용할 것을 촉구


데일리연합 최형석(미국 워싱턴 Hyung Sok Choe) 특파원 런던, 2022년 7월 23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WHO)가 발행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백신은 "AMR에 대항하기 위한 매우 효과적인 도구"임에도 불구하고, 백신 개발을 위한 재정적 위험과 승인 절차로 인해 항생제 내성(AMR) 위기에 대한 즉각적인 해결책으로서 백신의 사용은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보고서는 내성을 막기 위한 단기적 해결책은 백신 이외의 개입에 초점이 맞춰져야 하며, 효과적인 감염 예방을 포함해 다른 통제 방법에 대한 연구 및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Global Hygiene Council(GHC)은 보고서에 대해 환영을 표하며, 감염 확산을 통제하고 AMR의 영향을 줄이는 데 있어 백신 접종과 함께 위생을 활용하는 것을 지지했다. 코로나19 팬데믹에서 확인했다시피, 위생은 감염 확산을 예방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손 씻기와 같은 효과적인 위생 행동은 전염성 질병 위험을 최대 59%까지 낮춤으로써, 연간 최대 100만 명의 사망을 방지하고, 항생제 내성 박테리아의 형성 기회를 최소화할 수 있다.


AMR은 인류가 직면한 세계 10대 공중보건 위협 중 하나로 꼽힌다. AMR은 시간이 지나면서 박테리아와 바이러스가 변이를 통해 해당 약에 내성이 생길 때 발생한다. 매년 내성 박테리아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약 500만 명에 이르는 사망자가 발생하며, 그중 127만 명은 AMR이 직접적인 원인을 제공하고 있다.


GHC 대변인이자 남아프리카 콰줄루나탈 대학교의 약학부 교수인 Sabiha Essack은 "백신 접종 전략과 더불어 가정 및 학교나 직장 등의 지역사회 환경에서 수행하는 효과적인 위생 관행은 감염을 예방하고 항생제와 같은 항균제의 필요성을 예방하기 위한 중요한 개입"이라며 "이를 통해 AMR의 핵심 동인이 되는 항생제의 남용을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녀는 "일상생활에서 간단한 위생 습관을 들임으로써 감염을 예방하고 항균제의 소비를 줄이는 한편, 약물 내성 박테리아의 진화 및 확산에 따른 항생제 선택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GHC는 백신 접종을 포함한 다른 중요한 개입과 더불어, 위생의 역할을 촉진하고, 감염 위험이 고조되는 환경에서 위생 관행의 보편적 사용을 높임으로써 AMR에 대한 증가하는 부담을 해결하기 위해 즉각적으로 대처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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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한국가스공사 전북지역본부 수해복구 성금 기탁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민제 기자 | 군산시는 한국가스공사 전북지역본부가 18일, 기업과 직원들이 함께 모금한 기금으로 마련된 수해복구 성금 7,914,000원을 기탁 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1일 시간당 100mm의 집중호우로 주택·상가 침수 등의 피해를 본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기탁된 성금은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계층 중 수해 피해 이재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병집 전북지역본부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과 지역사회의 피해가 조속히 복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공헌사업을 지속해서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이재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온정을 보태주셔서 감사를 표한다.”라며“ 행정에도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한편, 한국가스공사 전북지역본부는 큰들 봉사단을 구성해 주거환경개선사업, 지역사회 봉사활동, 사회복지시설 생필품 및 방역물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