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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VVDN의 5G 사업부, 5G 솔루션 개발 위한 L1 엔지니어링 역량 확대 CU/DU, 무선 유닛, 스몰 셀, 리피터, UE 시험 장비

구루그람, 인도, 2020년 1월 8일 -- VVDN이 5G 네트워크 기반시설 솔루션에서 자사의 역량을 확장하고 있다. VVDN은 자사 전략의 일환으로 Layer 1을 중심으로 5G 네트워크 장비의 설계와 개발에 관한 맞춤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또한, VVDN은 5G Layer 1 IP(High Phy & Low Phy)도 개발했다. IP는 더욱 신속한 맞춤 솔루션 개발을 지원한다. VVDN은 5G 영역에서 아래 언급된 솔루션을 위한 엔지니어링 작업에 전념하고 있다.

  • CU/DU
  • 무선 유닛(Radio Units)
  • 스몰 셀
  • 프론트홀 eCPRI 멀티플렉서
  • Layer 1 가속 카드

VVDN 5G L1 Engineering

VVDN 5G 사업부 부사장 Joseph George는 "자사는 5G 영역의 대대적인 투자에 전념하고 있다"라며 "그 핵심 중점 영역 중 하나가 바로 5G Layer 1"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또한, 자사는 고객을 위해 턴키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고객에게 완전한 통합 솔루션을 공급할 계획"이라면서 "더불어 Layer 1을 중심으로 맞춤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비롯해 IP도 공급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VVDN은 여러 실리콘 업체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고객 요건을 기반으로 하는 5G 솔루션을 위해 FPGA나 SOC를 이용하고 있다. VVDN은 실리콘 공급업체들과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통해 다음과 같은 고객에게 5G 참조 솔루션을 제공한다.

  • 통신사
  • 1급 및 2급 통신 장비 공급업체
  • 대형 시스템 통합업체
  • 서버 공급업체

2020년에는 5G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고객들은 차세대 5G 솔루션을 지원할 전략적 파트너십을 계속 모색하고 있다. VVDN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국제 시장을 공략하고 있으며, 특정한 핵심 지역에 집중하고 있다. VVDN 엔지니어링 사장 Vivek Bansal은 "5G 영역에서 자사의 수입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자사는 이미 북미, 한국, 인도 및 일본 지역에서 상당수의 디자인 계약을 수주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사는 인도에서 첨단 5G 실험실의 설립에 계속 투자하고 있다"면서 "이 5G 실험실로 인해 인도는 주요 5G 솔루션 개발 허브가 될 전망이다. 그뿐만 아니라 자사는 제품 엔지니어링과 제조를 결합한 역량을 바탕으로, 대량 생산과 완제품 개발을 위해 자사와 협력할 고객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VVDN의 5G 제품에 관한 추가 정보는 이메일 info@vvdntech.com으로 문의한다.

VVDN 소개:

VVDN은 다재다능하고, 혁신적이며, 세계적 수준의 양품을 제공하는 독특한 입지를 점한 주요 제품 공학, 클라우드 및 제조 업체 중 하나다. VVDN은 인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ODM 중 하나다. 인도는 5G, AI, ML, 블록체인, 빅 데이터 및 분석학 같은 기술을 이용해 다음 세대에 대비해 끊임없이 혁신을 단행하고 있다. 2007년에 설립된 VVDN은 인도에서 9개의 디자인 및 RnD센터와 4개의 제조 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캐나다, 유럽, 한국 및 일본 등 세계 곳곳에 진출했다.

VVDN에 관한 추가 정보는 www.vvdntech.com을 참조한다.

미디어 문의:
Anushree Mittal 

+91-9619903712

VVDN Technologies Logo (PRNewsfoto/VDN Technologies)

사진:

VVDN 5G L1 Engine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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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대성동마을 다시 찾아 주민과 약속 진행상황 점검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장우혁 기자 | 수개월째 지속된 북한의 대남 확성기 소음으로 고통받는 접경지역 주민들의 피해 지원을 약속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3일 정오 경기도 최북단에 위치한 대성동 마을을 찾아 방음시설 공사 마무리 현장을 점검할 예정이다. 대성동 마을은 민통선 인근 마을을 일컫는 민북마을 가운데 하나로 군사분계선에서 500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최북단 접경마을이다. 이런 특성으로 북한의 대남방송, 오물풍선 등에 가장 큰 피해를 받고 있다. 김동연 지사는 앞서 지난 10월 23일 대남방송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대성동 마을 주민을 파주 캠프그리브스에서 만나 ▲방음시설 설치 ▲건강검진 차량과 ‘마음안심버스’(트라우마 검사 및 진료용) 2대 바로 투입 ▲주민 쉼터와 임시 숙소 마련 등 3가지를 약속한 바 있다. 김 지사는 당시 고통을 호소하는 주민들을 안아주며 “시간 끌지 말고, 당장 내일이라도 공사를 해서 최단기에 마무리하라”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도는 즉각 대성동마을 주택 46세대의 창호 실측과 설계를 완료하고 이달 초 현장 공사에 들어가 23일 모든 공사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