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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Future Market Insights, 두바이 사무소 개설하며 중동으로 사업 확장

-- Future Market Insights, 설립 5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협력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하는 전략을 공개하고, 지역 중심의 확장을 도모하며, 기술과 실시간 상호작용을 발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런던 및 인도 푸네, 2020년 2월 12일 -- 세계적인 리서치 및 컨설팅 기업 Future Market Insights[)가 Transparency Market Research[] 및 FactMR.com과 손을 잡고 세계적 수준의 사업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한 야심 찬 전략을 발표했다. FMI의 주요 이정표는 중동으로의 전략적 확장이며, 이는 두바이 Jumeirah Lakes Towers에 신규 사무소를 개장하는 것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Future Market Insights Expansion

이 전략의 두 번째 방향은 MarketNGage[]를 통해 AI 중심의 중앙식 정보센터를 설립하는 것이다. 이 포털은 점점 더 증가하고 있는 고객(대학생부터 포춘 500대 기업에 이르기까지)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소셜 미디어와 영상 분석이 더해진 전통적인 통찰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용자는 50,000건이 넘는 리서치 요약과 3,000권에 달하는 리서치 플레이북에 대한 통일된 접근성을 얻게 되며,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경향과 더불어 영상, 오디오북, 시장 그래픽 및 시장 경보 같은 다양한 기능을 추적할 수 있게 된다. FMI는 Marketngage.com을 통해 모든 고객과 실시간 상호작용을 시작하고, 신속한 해결책 제공 프로젝트를 통해 1년 365일 24/7 고객 서비스 책임자를 대기시킬 예정이다.

FMI 상무이사 겸 공동설립자 Sudip Saha[] 는 "자사는 스마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해서 AI와 인간 역량을 활용하며, 최적의 의사결정을 도모하는 인식의 최고점(top-of-the-mind, TOM) 접근법을 기반으로 시행이 간단한 방식으로 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Transparency Market Research, Future Market Insights 및 Fact MR 그룹 회장 겸 CEO Anurag Singh[]은 "중동으로 사업을 확장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향후 이 지역에서 시장 조사를 더 발전시키고, 국제적인 규모로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Future Market Insights (FMI) 소개

Future Market Insights[ ](FMI)는 150개국 이상에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굴지의 시장 정보 및 컨설팅 서비스 제공사다. FMI의 본사는 세계 금융 수도인 런던에 있다. FMI는 미국, 두바이 및 인도에 배송센터를 두고 있다. FMI는 자동차, 건강관리, 화학물질, F&B, 산업 자동화 및 소매 부문에 종사하는 기업에 리서치 서비스를 제공한다.

문의:

담당: Sudip Saha
이메일:
Unit No: AU-01-H Gold Tower (AU), Plot No: JLT-PH1-I3A,
Jumeirah Lakes Towers, Dubai,
United Arab Emirates

A MARKET ACCESS DMCC Initiative

사진: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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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대성동마을 다시 찾아 주민과 약속 진행상황 점검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장우혁 기자 | 수개월째 지속된 북한의 대남 확성기 소음으로 고통받는 접경지역 주민들의 피해 지원을 약속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3일 정오 경기도 최북단에 위치한 대성동 마을을 찾아 방음시설 공사 마무리 현장을 점검할 예정이다. 대성동 마을은 민통선 인근 마을을 일컫는 민북마을 가운데 하나로 군사분계선에서 500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최북단 접경마을이다. 이런 특성으로 북한의 대남방송, 오물풍선 등에 가장 큰 피해를 받고 있다. 김동연 지사는 앞서 지난 10월 23일 대남방송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대성동 마을 주민을 파주 캠프그리브스에서 만나 ▲방음시설 설치 ▲건강검진 차량과 ‘마음안심버스’(트라우마 검사 및 진료용) 2대 바로 투입 ▲주민 쉼터와 임시 숙소 마련 등 3가지를 약속한 바 있다. 김 지사는 당시 고통을 호소하는 주민들을 안아주며 “시간 끌지 말고, 당장 내일이라도 공사를 해서 최단기에 마무리하라”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도는 즉각 대성동마을 주택 46세대의 창호 실측과 설계를 완료하고 이달 초 현장 공사에 들어가 23일 모든 공사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