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4.12.23 (월)

  • 구름조금동두천 -2.7℃
  • 맑음강릉 5.5℃
  • 맑음서울 0.8℃
  • 맑음인천 2.6℃
  • 구름많음수원 0.5℃
  • 맑음청주 0.5℃
  • 구름많음대전 1.2℃
  • 구름조금대구 4.4℃
  • 흐림전주 2.2℃
  • 구름많음울산 4.8℃
  • 구름많음광주 3.3℃
  • 맑음부산 5.1℃
  • 맑음여수 4.9℃
  • 구름많음제주 7.6℃
  • 구름많음천안 -0.9℃
  • 구름많음경주시 4.4℃
  • 맑음거제 5.1℃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Manthan, 400곳 이상의 영국 피자헛 매장에 솔루션 설치

- 레스토랑 분석 솔루션을 통해 업무 전반에서 효율성과 수익을 촉진

벵갈루루, 인도, 2020년 2월 13일 -- 12일, 굴지의 AI 기반 첨단 분석학 기업 Manthan이 영국 전역의 피자헛 딜리버리 매장에 레스토랑 분석 솔루션(Restaurant Analytics Solution)을 성공적으로 설치했다고 발표했다. 세계적인 피자 대기업인 피자헛은 정보 기반의 사업 결정을 내리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 효율성과 수익을 높일 수 있으며, 이용이 간편한 통찰을 사업 소유주들에게 제공하고자 이 솔루션에 초점을 맞췄다.

이 솔루션은 데이터 중심의 의사결정을 향한 기업 전반적인 전환을 도모하고자 판매, 마케팅, 운영, 고객 체험, HR 및 기획 등 여러 기능 부문에 설치됐다. 피자헛은 보고 지연과 통찰 부족으로 인해 사업 이용자들이 당면하는 문제를 분석했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기존의 사업 통찰 플랫폼을 버리고 예측성 알고리듬 역량을 갖춘 현대적인 분석 플랫폼을 채택하는 한편, 조직 전반에 걸쳐 분석 민주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Manthan의 레스토랑 분석 솔루션[]은 항상 이동 중인 가장 바쁜 이들에게 통찰과 접근성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비효율성을 크게 줄이는 한편, 신속한 경로 수정을 지원한다.

영국 피자헛 딜리버리의 CMO인 Beverley D'Cruz는 "Manthan은 자사의 사업과 고객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증명했고, 가장 높은 수준의 확장성 기술 혁신을 시행할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라며 "Manthan과의 파트너십으로 자사의 운영 및 분석 효율성이 크게 증진됐다. Manthan은 단일 정보원을 구축하기 위해 기존 시스템에서 자사의 모든 데이터를 수집해서 분석할 뿐만 아니라, 더 신속한 분석 처리 시간을 제공하고자 운영과 실적 측정치에 대한 더 간편한 접근성까지 부여했다"라고 말했다.

피자헛 영국 및 유럽 상업 기획 책임자 Kate Vacovec은 "운영 장애물, 판매 과제, 홍보 실적, 매장 벤치마킹 및 보고 지연에 관한 통찰을 분석하고 도모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줄였다"라며 "고객, 판매 및 운영에 대한 360도 관점을 바탕으로 더욱 효율적으로 사업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자사가 더 높은 편리성과 개인화를 통해 고객 경험을 지속해서 고양시키고 있는 가운데, 전략적 기술 파트너인 Manthan은 확장성, 속도 및 와해성 혁신을 도모하는 자사의 능력을 한층 더 강화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Manthan 전문 서비스 VP Madhu Rao Attada는 "자사 브랜드로 피자헛을 지원할 기회를 얻게 된 것은 매우 기쁜 일"이라며 "중요한 파트너인 피자헛은 더 높은 사업 성과를 도모하기 위해 데이터, 분석 및 알고리듬을 원활하게 이용하는 알고리듬 기반 사업체로 변신하는 과정을 밟고 있다"고 말했다.

Manthan 소개

Manthan은 고객 대면 기업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개척하는 굴지의 클라우드 분석 업체이며, 의사결정 과학과 AI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우수 기업이다. Manthan의 제품 라인은 수익을 달성하는 최단 경로를 지원하는 것으로 인정받았다. Manthan 제품은 기계 정보를 이용해 의사결정 맥락을 처리하고, 행동을 통해 자동으로 대응한다. Manthan의 본사는 벵갈루루에 있으며, 산타클라라, 런던, 두바이, 멕시코 시티, 싱가포르 및 마닐라에서 사무소를 운영하는 등, 22개국에 풋프린트를 구축했다. 추가 정보는 manthan.com을 참조한다.

미디어 문의:
Amit Jain +91-9886062866


[ 데일리연합 & 무단재배포금지 ]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김동연, 대성동마을 다시 찾아 주민과 약속 진행상황 점검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장우혁 기자 | 수개월째 지속된 북한의 대남 확성기 소음으로 고통받는 접경지역 주민들의 피해 지원을 약속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3일 정오 경기도 최북단에 위치한 대성동 마을을 찾아 방음시설 공사 마무리 현장을 점검할 예정이다. 대성동 마을은 민통선 인근 마을을 일컫는 민북마을 가운데 하나로 군사분계선에서 500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최북단 접경마을이다. 이런 특성으로 북한의 대남방송, 오물풍선 등에 가장 큰 피해를 받고 있다. 김동연 지사는 앞서 지난 10월 23일 대남방송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대성동 마을 주민을 파주 캠프그리브스에서 만나 ▲방음시설 설치 ▲건강검진 차량과 ‘마음안심버스’(트라우마 검사 및 진료용) 2대 바로 투입 ▲주민 쉼터와 임시 숙소 마련 등 3가지를 약속한 바 있다. 김 지사는 당시 고통을 호소하는 주민들을 안아주며 “시간 끌지 말고, 당장 내일이라도 공사를 해서 최단기에 마무리하라”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도는 즉각 대성동마을 주택 46세대의 창호 실측과 설계를 완료하고 이달 초 현장 공사에 들어가 23일 모든 공사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