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09.08 (월)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많음인천 29.1℃
  • 구름많음수원 29.3℃
  • 구름조금청주 30.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구름조금전주 31.3℃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여수 29.7℃
  • 맑음제주 31.5℃
  • 구름조금천안 29.0℃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여의도, 에 계십니까? 하나님!!

강남, 에 계십니까? 어디 계십니까?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하나님! 한국교회, 망하게 생겼습니다. 하나님! 어디 계십니까?”

 

'교회의 진정한 권위는, 어디에서 나오는가? 진실함!!'

그리스도인의 힘은 어디로 부터 나오는가? 겸손함과 투명한 삶에서 나온다. 하나님 앞에서의 진실함에서 나온다.

그러니 우리는 항상 진실한 삶. 투명한 삶을 살아야 한다.

 

크리스챤들은 진실하고, 투명한 삶을 살아야 한다. 진실이

힘이다. 투명함이 힘이다. 진실은 그 어떤 고난 시험을 능히 이긴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길 수 있는 시험만을 허락하신다. 예수님은 시험을 믿음으로 이겼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결단하는 것이다. 시험을 이기는 것이다.

 

사람들은 그 어떤 일에서 두려워한다. 왜냐하면, 살려고 발

버둥치는 것이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은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우리 인생이 살고 죽는 것은 하나님의 권한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주관하신다. 나의 살고 죽는 행동 일거 수, 일 투족을 하나님이 지켜 보고, 계신다.

 

권위주위적이면 두려움이 많다. 많은 것을 잃어 벌릴까봐 그러하다. 무소 부재하신, 하나님의 진리에, 사로 잡히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권위주의적인 것(-ism)은 좋지 못하다.

 

 권위가 없을 때, 권위주의적이 됩니다. 권위는 힘이 있다.

그러나 권위주의적이면 힘이 없다. 사실 권위 자체는 좋은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도 권위를 갖고, 계신다.

 

 현재는 Post Modernism 시대라고 한다. 이것은 기존 권위를 부정하는 것이다. 부모의 권위, 스승의 권위를 부정하고 현재 나만의 권위만을 인정하는 것이다. 돈이 권위주의의 상징으로 대변되는 시대이다. 이 시대는 권위 자체를, 부인하는 시대로 달려가고 있다. 성경의 권위도 부인한다. 신앙없는 시대이다.

 

성경의 권위는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하나님을 부정하는, 사람에게는 권위가 필요 없다. 그들은 그들 자신이 최고로 생각한다. 그러기에 권위가 필요치 않다. 모든 진리는 하나님의 진리이다. 현대의 과학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것을 발견해 내는 것에 불가하다.

 

하나님의 권위는 세 가지 정도이다. 첫째, 성경의 권위이다.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하나님의 권위를 갖고 있는 것이다. 둘째, 부모의 권위이다. 셋째는, 남편의 권위이다. 권위는 질서와 관련이 있다. 하나님의 권위는 사랑의 권위이다.

 

사랑이 있기에 잘못된 것을 보고, 그냥, 내 버려둘 수 없는 것이 하나님의 권위이다. 우리는 권위주의로, 탈색된 부분이, 많다. 아버지 권위, 남편의 권위, 전문가의 권위가 있다.

 

병에 있어서 권위자는 의사이다. 진짜 권위자는 하나님께서 세우신다. 대표적인 것이, 목사이다. 사랑하기에 바른 말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순종하려는 마음을 갖고 밀고 나가면, 어느 순간에 Jumping 하는 순간이 온다.

 

우리는 내 권위를 주장해서는 안된다. 하나님이 세워 주신, 영적인, 권위자의 말에 순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성경을 어떻게 보느냐가 신학에서는 매우 중요하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성경을 경이의 눈으로 본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2025 안동시 세계인의 날' 성황리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안동시는 지난 6일 웅부공원에서 ‘2025년 안동시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 등 약 300명이 함께하며 국적과 언어, 종교, 생활방식의 차이를 넘어 서로의 전통과 가치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는 안동시가 후원하고 안동시가족센터가 주관했다. 식전에는 탈놀이단의 신명 나는 공연이 분위기를 돋우었으며, 이어 모범 다문화가정과 슬로건 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 개회사와 축사, 다모아합창단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 내빈과 단체장들은 무대에 올라 퍼포먼스와 부스 방문을 통해 행사 참여자들과 교류했다. 특히 퍼포먼스에서는 슬로건 공모전 최우수작인 “다름 속의 어울림, 하나 되는 우리”를 우산 캘리그래피로 제작해 선보였으며, 다문화가족과 시민이 함께 참여한 우산 퍼포먼스로 의미 있는 시간을 공유했다. 식후에는 벨리댄스와 벌룬쇼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부대행사로 마련된 다문화 체험부스에서는 인생네컷 사진 촬영, 세계문화 체험,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아이스크림존 등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