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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싱싱세종 수박, 재배관리 철저 고품질로 키운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 연동면 수박 1기작 정식기 관리 지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호영기자 기자 |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세종시 대표 농산물인 ‘싱싱세종 수박’의 정식기가 다가오면서 충분한 토양온도 확보와 보온시설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맛찬동이 수박으로 인기를 누렸던 세종시 연동면 지역 수박은 지난 2018년부터 세종시 우수농산물 공동브랜드 싱싱세종 수박으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세종지역 수박 1기작은 2월 중순에 정식을 시작해 5월 하순에 첫 수확한다.

 

수박은 햇빛과 높은 온도를 좋아하는 호광성, 고온성 작물로 정식기인 2월은 온도가 낮고 일조량이 부족해 보온시설과 일조량 관리가 중요하다.

 

어린 수박 모종의 뿌리 활착이 잘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정식 전에 적절한 토양온도를 확보해야한다.

 

이중비닐하우스는 정식 2주 전에 바닥 멀칭 후 소형터널을 만들면 충분한 지온을 확보할 수 있다.

 

갑자기 기온이 영하 10℃ 가까이 떨어지면 냉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소형터널 내외부에 각각 전열선, 부직포를 미리 설치해 날씨 변화에 맞게 생육온도를 꾸준히 관리 해줘야 한다.

 

또 다겹비닐로 일조량 부족이 발생하지 않도록 날씨가 맑은 날은 일찍 열어 햇빛을 보는 시간을 늘려주고 날씨가 흐린 날은 보온을 위해 늦게 열어줘야 한다.

 

다중터널 안 보온으로 환기가 잘 안되고 습도가 높게 유지되면 접목부위, 줄기 등에서 수침 상 병반이 생기면서 황갈색의 점액이 나오는 덩굴마름병(만고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예찰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강주영 농업기술센터 소득작물팀장은 “저온기 수박 모종의 활착 증대를 위해 정식 전 충분한 지온을 확보하고 정식 후 일조량 확보, 적정 온습도 유지 등 재배관리에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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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 첫 돌파 새로운 시대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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