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18 (일)

  • 흐림동두천 -0.3℃
  • 흐림강릉 4.0℃
  • 흐림서울 1.2℃
  • 흐림인천 -0.2℃
  • 흐림수원 2.6℃
  • 흐림청주 1.4℃
  • 흐림대전 4.2℃
  • 맑음대구 9.3℃
  • 맑음전주 8.5℃
  • 맑음울산 13.0℃
  • 맑음광주 11.8℃
  • 맑음부산 15.0℃
  • 맑음여수 12.8℃
  • 구름조금제주 14.5℃
  • 흐림천안 1.5℃
  • 맑음경주시 11.8℃
  • -거제 13.2℃
기상청 제공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 주 진입도로 ‘차 없는 거리’시범 운영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장우혁 기자 | 울산 동구가 7월~9월까지 두달간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일산해수욕장 주 진입도로 일부 구간(해수욕장길)을 ‘차 없는 거리’로 지정하여 시범 운영한다.

 

‘차 없는 거리’는 운영 구간은 해수욕장 주 진입도로 중 일산청년광장이 조성된 구간으로 인도 포함 전체 폭 30m, 길이 130m이며 7월 첫째 주부터 9월 마지막 주까지 총 13회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시범 운영한다.

 

동구는 일산해변 풍류문화놀이터 명소화 사업으로 일산해수욕장 진입도로 구간을 정비해 일산청년광장을 조성했다. 양 방향 각 2차선이던 도로를 각 1차선으로 줄이고 중간 화단을 없애 폭 12m, 길이 130m의 일산청년광장을 만들었다. 개장식은 오는 7월 12일 열린다.

 

동구는 7~9월 두달간 토요일 오후마다 폭 12m인 일산청년광장 양 옆의 도로까지 통제해 광장 포함 전체 폭 30m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하며, 동구의 대표축제인 울산조선해양축제와 연계하여 새로운 문화축제의 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차 없는 거리’ 운영구간 내에서는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도로교통법’에 따른 모든 차마(車馬) 및 건설기계 일체는 통행을 제한한다.

 

동구는 9월까지 시범 운영을 거친 다음 지역 주민, 상인, 관광객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하여 문제점을 한 뒤 확대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동구지역에 청년 중심의 광장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된 일산청년광장에 많은 분들이 편안하게 찾아오도록 ‘차 없는 거리’로 시범 운영한다. 이 곳이 동구의 새로운 명소로서 지역 문화예술이 활성화하여 지역 상권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아소 다로 전 일본 총리 접견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16시부터 약 30분간 '서울-도쿄 포럼' 참석차 방한한 아소 다로(麻生 太郎) 전 일본 총리를 접견하고, 이번 주 진행된 나라(奈良) 방문(1.13.-14.)과 한일 정상회담 결과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대통령은 일본에서 유의미한 정상회담을 가진 직후에 아소 전 총리를 만나 한일관계 개선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기대감이 한층 더 높아졌다면서, 정상 간 교류만큼 국민 간의 교류나 정치인 간의 교류도 중요하다면서 아소 전 총리의 방문에 사의를 표했다. 이어서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와 일본 국민에게서 받은 특별한 환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셔틀외교를 공고히 했을 뿐만 아니라 여러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소 전 총리는 이번 한일 정상회담이 아주 성공적이었으며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방일이 일본 내에서도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하면서, 특히,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가 짧은 기간 내 두 차례의 정상회담을 가진 것이 뜻깊은 일이라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