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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울산시 해외사절단, 튀르키예 자매도시 코자엘리시 방문

7월 9일 코자엘리시장과 면담, 교류 협력 방안 등 논의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임재현 기자 | 해외사절단을 이끌고 해외 순방 중인 김두겸 울산시장이 9일 튀르키예의 산업중심지 코자엘리시를 방문해 울산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교류 확대에 나섰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날 오전 11시(한국시간 오후 5시) 코자엘리 시청에서 타히르 부육아큰 코자엘리 시장과 만나 양 도시 간 산업·문화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울산 기업 대표들로 구성된 경제문화사절단과 함께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시와 코자엘리시는 자동차, 석유화학 등 산업 기반이 유사한 산업수도로서 협력의 가능성이 크다”라며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양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로 발전해 나가자”라고 밝혔다.

 

이어 오후 4시(한국시간 오후 10시)에는 이스탄불 라마다 플라자 호텔에서 ‘튀르키예 진출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울산 기업의 튀르키예 진출 기반 마련과 현지 산업 협력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코트라(KOTRA) 이스탄불무역관의 튀르키예 진출 전략 발표 ▲현지 진출 기업 사례 공유 ▲참석 기업과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울산 기업 ㈜럭스코, ㈜한국몰드, 한일전력㈜, ㈜삼종산업 등이 참여해 현지 진출 전략을 놓고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한편 코자엘리시는 튀르키예 북서부에 위치한 산업 거점 도시로, 총면적 3,397㎢에 인구는 약 210만 명에 이른다.

 

흑해와 마르마라해를 잇는 해안선에 35개 항만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14개 산업단지를 보유한 ‘튀르키예의 산업수도’로 불린다.

 

울산과는 산업수도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지난 2002년 코자엘리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올해로 23년째 우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튀르키예 대지진 당시 울산시는 10만 달러의 구호금을 긴급 지원했으며, 이에 화답해 코자엘리시 대표단이 울산공업축제에 참석해 우정을 재확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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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아소 다로 전 일본 총리 접견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16시부터 약 30분간 '서울-도쿄 포럼' 참석차 방한한 아소 다로(麻生 太郎) 전 일본 총리를 접견하고, 이번 주 진행된 나라(奈良) 방문(1.13.-14.)과 한일 정상회담 결과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대통령은 일본에서 유의미한 정상회담을 가진 직후에 아소 전 총리를 만나 한일관계 개선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기대감이 한층 더 높아졌다면서, 정상 간 교류만큼 국민 간의 교류나 정치인 간의 교류도 중요하다면서 아소 전 총리의 방문에 사의를 표했다. 이어서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와 일본 국민에게서 받은 특별한 환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셔틀외교를 공고히 했을 뿐만 아니라 여러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소 전 총리는 이번 한일 정상회담이 아주 성공적이었으며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방일이 일본 내에서도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하면서, 특히,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가 짧은 기간 내 두 차례의 정상회담을 가진 것이 뜻깊은 일이라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