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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빈집 활용 공공지원 임대주택 시범사업 참여자 모집

빈집 새 단장(리모델링) 후 임대…빈집 소유자에게 최대 5,000만 원 지원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장우혁 기자 | 울산 중구가 오는 8월 18일까지 ‘빈집 활용 공공지원 임대주택 시범사업’에 참여할 빈집 소유자를 모집한다.

 

‘빈집 활용 공공지원 임대주택 시범사업’은 방치된 빈집을 새 단장(리모델링) 해서 저소득층과 장애인, 신혼부부, 청년, 외국인 근로자 등 주거 취약계층에게 임대주택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중구는 사업에 참여하는 빈집 소유자에게 새 단장(리모델링) 비용으로 최대 5,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빈집 소유자는 새 단장(리모델링)을 거쳐 5년 동안 매월 임대료 5만 원을 받고 임대주택을 운영해야 한다.

 

사업 대상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은 주택이다.

 

중구는 울산 중구 건축위원회를 열고 노후도와 접근성, 생활 편의 등을 심사해 빈집 1곳을 선정하고 빈집 소유주와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어서 빈집 새 단장(리모델링)이 완료되는 대로 올해 하반기 입주 희망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중구청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빈집 문제를 해결하고 취약계층의 주거 복지 향상을 도모하겠다”며 “빈집 소유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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