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18 (일)

  • 흐림동두천 -1.7℃
  • 흐림강릉 4.0℃
  • 흐림서울 0.8℃
  • 흐림인천 -0.9℃
  • 흐림수원 1.8℃
  • 연무청주 0.5℃
  • 흐림대전 4.1℃
  • 맑음대구 7.6℃
  • 맑음전주 7.8℃
  • 맑음울산 12.0℃
  • 연무광주 9.3℃
  • 맑음부산 14.4℃
  • 맑음여수 10.3℃
  • 맑음제주 14.2℃
  • 흐림천안 0.0℃
  • 맑음경주시 9.1℃
  • -거제 11.5℃
기상청 제공

울산

울주군, 방사능방재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 적용

울주군, 29일 스마트 방사능방재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공모사업 용역 완료보고회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장우혁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전국 기초지자체 중 최초로 스마트 방사능방재 시스템에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을 전면 적용한다고 29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비둘기홀에서 이순걸 군수 주관으로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한국지능정보화사회진흥원 등 11개 기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방사능방재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공모사업 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시스템 구축 추진 경과와 최종 전환 시스템에 대한 보고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화사회진흥원이 전담한다.

 

울주군은 기초지자체 중에서는 유일하게 ‘2024년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지원사업’에 선정돼 전액 국비로 사업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방사능재난 발생 시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울주군이 2017년부터 자체 구축한 12개의 스마트 방사능방재 시스템을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의 시스템으로 통합했다.

 

전환된 스마트 방사능방재 시스템은 지휘 통제, 재난 상황판, 주민 보호 상황판, 방재시설품 등으로 주요기능이 통합됐다.

 

통합대시보드에서 재난상황 파악, 이재민등록 관리가 가능하며, 대규모 인원의 접속에 따른 트래픽 폭주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24시간 고가용성 기반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확보하고, 데이터의 표준화를 통해 향후 인공지능(AI)기반 시스템 고도화 발판도 마련했다.

 

이순걸 군수는 “최근 기후 및 사회·환경 변화에 따라 대형재난이 잦은 만큼 신속하고 효율적인 디지털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해 주민 안전을 보장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정부의 디지털 전환 정책과 연계해 지속가능한 스마트 방사능방재 플랫폼을 구축해 안전한 울주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아소 다로 전 일본 총리 접견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16시부터 약 30분간 '서울-도쿄 포럼' 참석차 방한한 아소 다로(麻生 太郎) 전 일본 총리를 접견하고, 이번 주 진행된 나라(奈良) 방문(1.13.-14.)과 한일 정상회담 결과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대통령은 일본에서 유의미한 정상회담을 가진 직후에 아소 전 총리를 만나 한일관계 개선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기대감이 한층 더 높아졌다면서, 정상 간 교류만큼 국민 간의 교류나 정치인 간의 교류도 중요하다면서 아소 전 총리의 방문에 사의를 표했다. 이어서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와 일본 국민에게서 받은 특별한 환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셔틀외교를 공고히 했을 뿐만 아니라 여러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소 전 총리는 이번 한일 정상회담이 아주 성공적이었으며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방일이 일본 내에서도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하면서, 특히,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가 짧은 기간 내 두 차례의 정상회담을 가진 것이 뜻깊은 일이라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