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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장우혁 기자 | 울산 울주군이 13일 군청 비둘기홀에서 ‘제2차 울주군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년~2030년)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은 청년기본법 및 울주군 청년기본조례에 따라 5년 단위로 수립되는 중장기 종합 계획이다.

 

울주군 청년의 삶의 질 향상과 자립 지원, 사회 참여 촉진을 목표로 한다.

 

울주군은 지난 3월 본 용역을 발주해 지방행정발전연구원과 계약을 체결하고, 같은 달 19일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어 중간보고회를 거쳐 오는 10월에 최종 계획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중간 보고회는 현재까지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청년 실태조사를 통한 청년들의 정책 수요를 반영해 내실 있는 울주형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울주군 청년정책위원회 위원들이 보고회에 참석한 가운데 지방행정발전연구원의 중간보고 발표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울주군 청년 실태조사 결과 △청년정책 현황 심층분석 △청년 실태 및 정책 수요 조사·분석 △청년정책 비전 도출 및 중점 추진 과제 제시 등 다양한 정책 방향과 중점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울주군은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올해 안에 울주군 실정에 맞는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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