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18 (일)

  • 흐림동두천 0.4℃
  • 흐림강릉 4.4℃
  • 흐림서울 3.0℃
  • 흐림인천 1.9℃
  • 구름조금수원 5.0℃
  • 맑음청주 4.0℃
  • 맑음대전 6.8℃
  • 맑음대구 12.1℃
  • 맑음전주 10.2℃
  • 맑음울산 12.9℃
  • 맑음광주 14.7℃
  • 맑음부산 14.1℃
  • 맑음여수 13.3℃
  • 구름많음제주 15.3℃
  • 구름조금천안 4.5℃
  • 맑음경주시 13.2℃
  • -거제 12.6℃
기상청 제공

대구

달서구, 옛 군인아파트 부지에 공영주차장 개장

주중 유료·야간·주말 무료, 주민 편의 극대화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옛 군인아파트 부지(죽전동 399번지 일원)에 ‘죽전동 3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새롭게 문을 여는 주차장은 연면적 3,911.9㎡ 규모에 119면을 갖추고 있으며, 총사업비 115억 원(시비 74.55억 원, 구비 40.45억 원)이 투입됐다.

 

2022년 주차환경개선사업에 선정된 이후 올해 8월 말 조성을 완료해 주민들에게 개방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국방부 소유의 옛 군인아파트 부지를 기부대양여 방식으로 확보해 공공 목적으로 활용한 사례로, 주택 밀집지역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 방식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유료로 운영된다.(최초 30분 600원, 이후 10분당 300원 / 1일권 6,000원 / 월 정기권 80,000원)

 

반면, 평일 야간(18시~익일 9시)과 주말·공휴일에는 무료 개방해 주민 편의를 높였다.

 

이를 통해 도심 내 장기주차를 방지하고, 효율적인 주차 공간 활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죽전동 3공영주차장이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주차 문제 해결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건전한 주차 질서 정착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아소 다로 전 일본 총리 접견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16시부터 약 30분간 '서울-도쿄 포럼' 참석차 방한한 아소 다로(麻生 太郎) 전 일본 총리를 접견하고, 이번 주 진행된 나라(奈良) 방문(1.13.-14.)과 한일 정상회담 결과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대통령은 일본에서 유의미한 정상회담을 가진 직후에 아소 전 총리를 만나 한일관계 개선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기대감이 한층 더 높아졌다면서, 정상 간 교류만큼 국민 간의 교류나 정치인 간의 교류도 중요하다면서 아소 전 총리의 방문에 사의를 표했다. 이어서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와 일본 국민에게서 받은 특별한 환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셔틀외교를 공고히 했을 뿐만 아니라 여러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소 전 총리는 이번 한일 정상회담이 아주 성공적이었으며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방일이 일본 내에서도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하면서, 특히,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가 짧은 기간 내 두 차례의 정상회담을 가진 것이 뜻깊은 일이라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