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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울산 지자체 최초 ‘울주복지재단’ 공식 출범

28일 재단 출범식, 범서읍 중부종합복지타운서 운영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울주군이 울산 지자체 중 최초로 울주군민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울주복지재단’을 설립해 공식 출범했다고 29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범서읍 중부종합복지타운에서 이순걸 울주군수(재단 이사장), 최길영 울주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서범수 국회의원, 오세곤 재단 대표이사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주복지재단 출범식을 가졌다.

 

출범식에서는 울주복지재단이 추구하는 가치인 ‘시작, 동행, 나눔, 행복’을 표현한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착한가게와 지역기업, 개인이 참여한 기부금 전달식이 마련돼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모금액은 군민 복지사업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울주복지재단은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사회 양극화 등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맞춤형 복지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설립됐다.

 

울주군은 2023년 울주복지재단 설립계획을 수립한 뒤 지난해 타당성 검토 및 울산시 동의를 거쳐 재단 설립을 추진해왔다.

 

이어 지난 5월 재단 창립총회를 열고 오세곤 대표이사와 임원진을 구성했으며, 울산시의 설립 허가를 받았다.

 

지난 6월 법인 등기를 마치고 직원 채용 후 이달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울주복지재단은 범서읍 구영리 중부종합복지타운 시네마동 1층에 사무실을 두고 2개 팀 14명 규모로 운영된다.

 

운영시설은 울주군 내 종합복지관 3개소와 노인복지관 3개소, 장애인복지관 2개소 등 복지관 8개소가 포함된다.

 

주요 사업은 3개 분야에서 총 9개 사업을 추진한다.

 

민·관 협력 기반의 통합 복지체계를 구축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먼저 ‘사회복지시설 운영 및 지원’ 분야에서 △역량강화교육 △시설 운영 컨설팅 △모니터링 및 평가 △연계·협력 지원 △복지관 운영 지원 등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정책연구 및 기획’ 분야는 △조사연구 △정책연구 △공모사업 등을 수행하며, ‘홍보 및 자원개발’ 분야에서 △기획모금사업 등 자원개발 운영 △다양한 홍보 채널 운영 등을 진행한다.

 

이순걸 군수는 “울주복지재단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변화를 만들어가는 지역 복지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군민 중심·투명 운영·협력 상생의 3대 원칙을 중심으로 어르신부터 아이들까지 모두가 행복을 누리는 울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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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아소 다로 전 일본 총리 접견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16시부터 약 30분간 '서울-도쿄 포럼' 참석차 방한한 아소 다로(麻生 太郎) 전 일본 총리를 접견하고, 이번 주 진행된 나라(奈良) 방문(1.13.-14.)과 한일 정상회담 결과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대통령은 일본에서 유의미한 정상회담을 가진 직후에 아소 전 총리를 만나 한일관계 개선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기대감이 한층 더 높아졌다면서, 정상 간 교류만큼 국민 간의 교류나 정치인 간의 교류도 중요하다면서 아소 전 총리의 방문에 사의를 표했다. 이어서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와 일본 국민에게서 받은 특별한 환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셔틀외교를 공고히 했을 뿐만 아니라 여러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소 전 총리는 이번 한일 정상회담이 아주 성공적이었으며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방일이 일본 내에서도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하면서, 특히,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가 짧은 기간 내 두 차례의 정상회담을 가진 것이 뜻깊은 일이라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