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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Newswire

머크와 켐렉스, 자동화 화학 및 기술 혁신 촉진을 위한 MOU 체결

전략적 협력으로 자동화 실험 및 첨단 화학 워크플로 통합 프레임워크 구축...생명과학 및 전자 분야 연구•발견 가속화

싱가포르 및 상하이 2026년 1월 21일 /PRNewswire/ -- 선도적인 과학 기술 기업 머크(Merck)와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AI 기반 자동화 화학 합성 분야 혁신 기업 켐렉스(ChemLex)가 연구개발 패러다임 진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번 MOU는 머크의 심층적인 과학 및 전환 전문성과 켐렉스의 자동화 화학 플랫폼 및 데이터 생성 역량을 결합하여 생명과학 및 전자 분야의 발견을 진전시키려는 양사의 의지를 반영한다. 양사는 머크의 다양한 사업 부문 내 초기 발견 및 개발 워크플로 전반에 걸쳐 화학 연구의 속도, 효율성 및 재현성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체결한 MOU의 틀 안에서 머크와 켐렉스는 자동화 합성, 반응 최적화, 고처리량 실험 및 화학 플랫폼 통합을 포함한 협력 분야를 모색할 계획이다. 초기에는 영향력 높은 화학 프로그램 식별과 잠재적 미래 협력을 위한 경로 정의에 집중한다.

마크 혼(Marc Horn) 머크 차이나 대표는 "켐렉스와의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AI와 자동화를 머크의 연구개발 운영에 통합하게 되며, 이는 디지털 전환을 수용하고 혁신을 가속화하려는 머크의 의지를 보여준다"면서 "이번 협력을 통해 고객을 위한 더 큰 가치를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켐렉스의 설립자 겸 CEO인 션 린(Sean Lin) 박사는 "AI 폐쇄 루프 피드백 메커니즘으로 연중무휴 24시간 가동되는 켐렉스의 독자적 화학 합성 플랫폼은 화학 합성의 효율성 한계를 재정의하고 있다"면서 머크 차이나와의 심층적 협력은 광범위한 적용 시나리오에서 켐렉스 기술을 검증하고 최적화할 귀중한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세계적 수준의 연구팀과 함께 지능형 화학 합성의 미래를 탐구할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이번 MOU 체결은 양사의 확장 가능한 데이터 기반 실험 과학에 대한 관심과 화학과 자동화 교차점에서 혁신을 촉진하는 장기적 파트너십 구축 노력을 반영한다. 양사는 이번 MOU의 틀 아래 향후 진행될 과정에 대한 논의를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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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그린워싱' 경고음 속 규제 고도화 가속화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메커니즘(CBAM) 전환기 종료가 임박하면서 국내 주요 수출 기업들의 대응 전략 점검이 한창이다. 또한, 기후테크 스타트업들의 기술 상용화가 더딘 가운데 일부 기업의 탄소 감축 실적 과장 논란이 불거지며 '그린워싱'에 대한 국제 사회의 경고음이 고조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단순한 환경 규제를 넘어 글로벌 무역 질서와 산업 생태계 전반의 재편을 예고한다. 각국 정부는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산업 전반의 탈탄소 전환을 압박하고 있으며, 기업들은 비용 증가와 기술 확보라는 이중고를 겪는 상황이다. 특히, 철강, 석유화학 등 탄소 다배출 업종은 직접적인 타격을 입으며 사업 구조 개편을 강요받고 있다. 핵심 이해관계자들은 규제 준수와 경쟁력 확보 사이에서 복잡한 셈법에 돌입했다. 국내 대기업 중 포스코(005490)와 현대제철(004020) 등은 수소환원제철 등 혁신 기술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막대한 투자 비용과 기술 상용화 시점의 불확실성이 여전하다는 분석이다. 중소기업들은 공급망 전체의 탄소 배출량 관리 요구에 직면하며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다. 2025년 하반기 유럽연합 집행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