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최고 부유층, 세금천국 스위스 선호는 여전
스위스에 거주하는 최고 부유층 중 프랑스인이 차지하는 비율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매우 유리한 스위스 과세는 프랑스의 억만장자들을 끌어들이는데 성공하고 있으며. 적지 않은 프랑스 대부호들이 스위스를 떠났지만 신규 유입자들이 그 자리를 매웠다.
최상위 부유층 300명을 대상으로 한 스위스 경제잡지 빌랑Bilan의 연례조사를 인용한 프랑스 일간지 르 피가로Le Figaro에 따르면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새로운 프랑스인은 유통업체 프랑프리의 보가족, 생수업체 페리에의 르방가족, 헤지펀드경영자 파트릭 드고르스다. 이들은 적어도 8600만유로에서 최고 3억 430만 유로의 자산을 가진 것으로 추정된다.
최상위 부유층에 포함되기 위해서는 개인 또는 가족이 최소 8600만 보도
데일리연합 & 무단재배포금지
유로저널(http://www.ek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