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4.12.19 (목)

  • 맑음동두천 -8.8℃
  • 구름많음강릉 -0.2℃
  • 맑음서울 -5.9℃
  • 맑음인천 -5.9℃
  • 맑음수원 -7.9℃
  • 맑음청주 -5.9℃
  • 맑음대전 -6.3℃
  • 맑음대구 -2.4℃
  • 맑음전주 -5.3℃
  • 맑음울산 -2.2℃
  • 맑음광주 -3.3℃
  • 맑음부산 -0.8℃
  • 맑음여수 -1.9℃
  • 구름많음제주 5.2℃
  • 맑음천안 -8.7℃
  • 맑음경주시 -2.2℃
  • 맑음거제 0.1℃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티맥스소프트, 새로운 글로벌CEO 겸 사장 선임

티맥스소프트는 Kv 수레시 씨를 새로운 글로벌CEO에 선임 

경기도, 한국, 2019년 10월 1일 -- 기업들이 중요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메인프레임 리호스팅, RDBMS와 미들웨어 솔루션을 공급하는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혁신자 티맥스소프트는 Kv 수레시(Suresh) 씨를 글로벌CEO 겸 사장에 선임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그는 이 직책을 통해 티맥스소프트의 판매, 서비스와 운영 전력을 수립하고 집행하게 된다. Kv 수레시 씨는 가장 최근 와이프로에서 기업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및 현대화 사업의 전세계 책임자로 일했다.  


Kv Suresh, Global CEO and President, TmaxSoft (PRNewsFoto/TmaxSoft)

창업자인 박대연 회장은 이 번 선임에 대해 "Kv 수레시 씨가 리더십, 사람, 기술과 사업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통해 전세계 시장에서 티맥스소프트가 갖고 있는 제품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클라우드 시대에 티맥스소프트의 발전과 시장 리더십을 견인할 수 있는 최고의 리더를 선임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Kv 수레시 씨는 "박 교수의 비전에 따라 훌륭하게 운영되고 있는 티맥스소프트의 가족이 되어 진심으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우리가 더 큰 성공을 실현하기 위해 회사를 발전시키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글로벌CEO 겸 사장으로서 우리 이사회와 경영진 그리고 우수한 직원들과 함께 일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25년 이상의 업계 경험을 갖고 있는 Kv 수레시 씨는 모든 사업 분야에서 국제적인 성과를 실제로 훌륭하게 이루어 낸 입증된 리더이다. 그는 최근 와이프로 근무 이전에 액센추어, 타타컨설턴시서비시즈(TCS)와 헥사웨어에서 경영자로 일하면서 전략, 사업 개발, 판매 및 운영 부서를 관리했다.

티맥스소프트

티맥스소프트는 기업 CIO들에게 실행 가능한 대안을 제공함으로써 전세계 IT 분야의 그 유력 기업들을 지원하고 경쟁력을 견인하는 솔루션들을 통해 클라우드, 인프라와 기존 시스템의 현대화에 집중하는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혁신자이다. 티맥스소프트는 1997년에 한국에서 설립되었으며 현재 전세계 20개의 전략적 센터에서 1천 명 이상의 직원들이 일하고 있다.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을 방문하기 바란다.

사진 -



데일리연합 & 무단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허종식의원, 인천 남부교육지원청 도화동 이전… 인천대 제물포캠퍼스 활용 방안 논란"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남부교육지원청의 도화동 이전이 확정되면서, 방치된 인천대 제물포캠퍼스 부지를 활용해 인천시교육청 이전 및 원도심 활성화를 도모하자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남부교육지원청 도화동 이전, 2028년 준공 목표 인천 남부교육지원청이 중구에서 미추홀구 도화동으로 이전한다. 2025년 1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와 인천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착공, 2028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부는 이전 적지 활용 방안 보완을 요구했으며, 남부교육지원청은 기존 부지를 교육 역사박물관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도시계획도로 결정 난항… 기관별 조율 필요 옛 선인재단 내 도로를 도시계획도로로 지정하는 과정에서 인천시, 인천도시공사, 산림청 간 이견이 발생해 심의가 지연되고 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이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인천대 제물포캠퍼스 활용 방안 두고 논의 간담회에서는 방치된 인천대 제물포캠퍼스 부지 활용 방안도 논의됐다. 인천대는 상업용지 개발 수익으로 부지를 재개발하려 했으나, 부동산 경기 침체로 사업이 중단된 상태다. 주민들은 안전 문제를 우려하며 조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