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김재욱 기자 | 호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는 취업 역량강화의 일환으로 지난 29일과 30일 양일간 경주 한화리조트에서 'HSU 학과별 취업역량 간호학과 취업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취업캠프는 간호학과 3학년 25명의 재학생이 참여했으며 간호·보건 계열 역량 기반 채용을 이해하고 입사시 필요한 개인별 입사지원서 작성 및 모의면접 진행을 통한 실질적인 취업역량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간호·보건 계열 현재의 채용시장의 분석,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방법, 간호부서장 2분과 함께 진행한 모의 면접 등 병원 채용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과 실습들로 구성해 곧 4학년 진학을 앞둔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들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취업캠프에 참여한 간호학과 3학년 문사랑 학생은 "이번 캠프를 통해 자기소개서 작성법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 유익했고, 모의면접을 통해 앞으로 있을 취업 면접을 미리 체험함으로써 면접 자신감을 얻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 전상훈 교수는 "곧 4학년이 되어 취업을 앞둔 재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경쟁력 확보가 중요하며 앞으로 재학생들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호산대학교는 지난 9일 대학축제인 '대동제 해밀' 기간 중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대플JOB고 취업JOB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139명의 학생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축제기간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청년고용정책을 홍보함과 동시에 음료수 및 간식을 수령해가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홍보 이벤트도 진행하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및 청년고용정책에 관한 퀴즈 문제를 풀고 사은품을 받아가는 행사를 진행했다. '대플JOB고 취업JOB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청년고용정책 홍보와 퀴즈문제 맞히는 이벤트를 통해 좋은 정책들을 많이 알 수 있었고, 사은품도 타고 간식에 음료수까지 먹을 수 있어 좋았다"며 주변 친구들에게도 적극적으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청년고용정책에 대해서 알리겠다고 말했다. 호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및 청년고용정책을 학생들에게 홍보할 예정이다. 호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해마다 진행되는 호산대학교 축제에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호산대학교 재학생 뿐만 아니라 타학교에서 축제 참석을 위해 오는 지역청년들에게도 대학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호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5일 '취업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거행했다. 올해로 2회째 진행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취업서포터즈는 총 5명의 학생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12월까지 약 9개월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및 프로그램 홍보, 고용노동부 청년고용정책 홍보 등 다양한 월별 미션을 수행할 계획이다. 서포터즈 학생 대표 박진영(간호학과 23) 학생은 "취업서포터즈 2기로 선발된 만큼 1기 서포터즈의 활동에 이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및 취업프로그램, 청년고용청책을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최선을 다해 홍보하고 알림으로써 학우들이 성공 취업에 이르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기장으로서 다른 서포터즈 학생들을 잘 이끌어 열심히 활동할 계획"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호산대학교는 2022년부터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통해 원스톱 진로취업지원 인프라를 구축하고, 다양한 진로취업 정보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작년부터는 재학생 뿐만 아니라 특성화고 및 경북산업직업전문학교 등 직업훈련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청년에 이르기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여 더욱 심화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호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달 29일 간호학과의 다양한 산업체 멘토와의 자유로운 소통의 장을 통해 재학생 멘티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2023년 간호학과 산업체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취업멘토링 행사는 대구·경북 인근의 의료기관 현직 간호부장 및 팀장급 실무자들이 멘토로 참여하였고 3, 4학년 재학생 108명이 멘티로 참여하여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에는 △영남대학교 영천병원 △칠곡 가톨릭대학교병원 △구병원 △경산세명병원 △경산중앙병원 △경북권역재활병원 △포항세명기독병원 △삼일병원 △W병원 △당진종합병원 등 10개 병원 30명이 멘토로 참여하여 기관 소개, 채용정보, 입사 시 유의사항 등의 정보를 제공했다. 호산대 간호학과 금혜선 학과장은 "산업체 멘토들의 현장감있는 멘토링을 통해 우리학생들이 미래의 역량있는 간호사의 인재상을 파악하고, 다양한 취업정보를 취득함으로써 학업에 대한 동기부여 및 자신감과 자기주도적 능동적인 자세가 강화되어 취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2학기 개강을 맞아 재학생들의 진로와 취업 지원과 상담 서비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이 센터는 MZ세대 학생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진로와 취업에 대한 코칭은 물론 고객인 학생 중심의 상담 서비스를 펼치기로 하고 최근 '2023년 교직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1박2일간 진행된 워크숍에선 MZ세대의 이해와 소통방법, 2023년 최신 채용 트렌드, 기업정보 탐색 및 분석, 청년 고용정책, 상담기법 함양 등에 대한 외부 전문가 초청 특강과 이를 공유할 활동이 이어져 재학생 상담과 지원에 진일보한 서비스 토대를 다졌다. 특히 디지털 대전환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명품 주문식교육을 통한 전국 최고의 취업률 유지를 통한 학생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한 방안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최재영 총장을 비롯한 계열·학과 보직 교수, 취업 지원부서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열띤 토론과 의견들이 제시됐다. 박효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센터장은 "워크숍은 교직원의 취업 지원 역량을 강화할 좋은 기회였으며 유관부서 간 유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계명대에서 성공적인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수행을 위해 우수사례 공유 간담회가 열렸다. 지난 9일 계명대 성서캠퍼스 취업지원센터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계명대를 비롯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경기대, 명지대, 세종대, 전주대, 한남대, 한림대 등 6개 대학의 취업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는 2023년 고용노동부에서 전국 12개 대학을 지정하여 시범으로 운영하는 사업으로 재학생들의 사회진출 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계획에 따른 개인별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계명대는 올해 대구‧경북지역에서는 유일한 4년제 대학으로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에 선정돼 현재 자기주도적 진로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훈련 참여에 따른 참여수당(개인별 월 최대 15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하계방학 중 6시그마 직무역량 강화 캠프 및 외국계 기업 직무 역량 강화 캠프 등 학생들의 직무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 및 운영 중에 있다. 이종협 계명대 진로취업지원부처장은 "재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호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21일 재학생들의 진로설정 및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간호학과 우수 졸업 초청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행된 프로그램은 주요 서울, 수도권 및 지역 대형병원 등에 재직중인 호산대학교 졸업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취업 노하우와 현장 경험을 후배들에게 전하는 자리이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3, 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삼성서울병원, 이대목동병원 등 수도권 의료기관을 포함해 영남대병원, 계명대 동산의료원, 파티마병원 등 지역병원까지 총 11개 의료기관 15 명의 멘토들이 참여하여 취업 성공 사례와 사회경험을 공유하는 자유로운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참여 학생의 큰 호응을 받았다.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전공과 관련해 궁금한 점을 해결할 수 있어서 좋았고, 다양한 현직자의 직무를 알고 싶었고 기본적으로 알 수 없었던 다양한 실무 내용을 알게되어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을 진행한 호산대 간호학과 금혜선 학과장은 "우수한 선배들이 실질적인 취업 멘토링을 해줌으로써 재학생들의 고민이 많이 해결되어 취업에 많은 도움이 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