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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한국씨티은행, ‘인터넷뱅킹 이체수수료 조건없이 평생 면제’ 시행



한국씨티은행은 2011년 3월 14일부터 씨티은행 전 고객을 대상으로 월 10회까지 아무 조건 없이 인터넷뱅킹 이체 수수료를 면제한다고 밝혔다. 고객 당 월 10회까지의 이체 수수료에 대해서는 발생 다음 월에 본인 계좌로 환급하는 방식이다.

일부 시중은행에서 잔액을 일정금액 이상 유지하도록 요구하거나 급여 이체 등의 조건 하에만 이체 수수료 면제를 시행하고 있으나, 한국씨티은행의 인터넷뱅킹 이체 수수료 면제는 무조건 평생 혜택이 주어진다는 점에서 타행과 차별화된다.

한국씨티은행은 모바일뱅킹과 스마트폰뱅킹의 경우 작년부터 이체 수수료를 조건없이 면제해오고 있어, 씨티은행의 온라인 채널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은 앞으로 월 10회까지 이체 수수료 부담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씨티은행은 이번 수수료 면제 시행을 기념하여, 3월 14일부터 5월 31일까지 알뜰한 고객님을 위한 ‘인터넷뱅킹 이체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스마트폰뱅킹에서 자금 이체한 고객이 대상이며, 씨티은행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응모가 가능하다. 본 이벤트는 행사 기간 동안 이체 횟수가 많을수록 당첨 가능성이 높아지는 방식으로, 외식상품권, 주유상품권, 백화점상품권, 문화상품권 등 실생활에 유익한 경품이 총 420명의 고객에게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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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 매각, 홍라희 2조원대…상속세 납부 자금 확보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상속세와 대출금 상환을 위해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를 처분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지난 9일 신한은행과 삼성전자 보유 주식 1천500만주에 대한 유가증권 처분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일 기준 삼성전자 종가는 13만9천원으로, 이번 계약 규모는 약 2조850억원에 달한다. 신탁 계약 방식은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단계적으로 주식을 처분하기 위한 선택으로 해석된다. 이번 주식 매각은 삼성 일가가 고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별세 이후 부담해온 상속세 납부의 마지막 절차를 위한 현금 확보 차원으로 분석된다. 삼성 일가는 2021년부터 연부연납 제도를 활용해 5년간 6회에 걸쳐 상속세를 분할 납부해 왔다. 마지막 상속세 납부 시점은 오는 4월로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고(故)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배우자이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모친인 홍 명예관장의 지분 처분은 삼성 일가의 상속세 이슈가 사실상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조치로 평가된다. 시장에서는 대규모 지분 매각이 삼성전자 주가에 미칠 단기적 영향과 함께, 상속세 부담 해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