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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소셜커머스 ‘조조할인’, 업계 최초 100억대 자가용비행기 판매



소셜커머스 조조할인(www.jojohalin.co.kr, 대표 박인철)이 업계 최초로 해외항공기 임대컨설팅사인 지이엘코리아와 협력으로 100억대 중고 자가용비행기 3대를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자가용비행기는 Falcon 2000 모델 한화 180억원, Embraer 600 모델 한화 190억원, Learjet 60 모델 한화 60억원 등 모두 3가지 모델로 한정판매된다.

구매비용만 100억대에 이르는 자가용비행기는 레저 및 장거리 비즈니스가 많은 기업이나 개인 VIP고객 대상이며, 이후에도 조조할인은 보다 폭넓은 특화상품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그동안 조조할인은 소셜커머스의 문제점들을 극복하고자 구매고객을 위한 서비스와 특화된 상품에 주력하며 이용하는 젊은 세대의 소비자들로부터 입소문을 통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조조할인 관계자는 “그간 서비스나 상품의 문제로 인해 생기는 소셜커머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이처럼 특화된 상품이나 전문화된 서비스도입으로 조조할인은 꾸준히 바꾸어나갈 계획이며, 소비자와 소셜커머스, 소셜커머스와 협력업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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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 매각, 홍라희 2조원대…상속세 납부 자금 확보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상속세와 대출금 상환을 위해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를 처분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지난 9일 신한은행과 삼성전자 보유 주식 1천500만주에 대한 유가증권 처분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일 기준 삼성전자 종가는 13만9천원으로, 이번 계약 규모는 약 2조850억원에 달한다. 신탁 계약 방식은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단계적으로 주식을 처분하기 위한 선택으로 해석된다. 이번 주식 매각은 삼성 일가가 고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별세 이후 부담해온 상속세 납부의 마지막 절차를 위한 현금 확보 차원으로 분석된다. 삼성 일가는 2021년부터 연부연납 제도를 활용해 5년간 6회에 걸쳐 상속세를 분할 납부해 왔다. 마지막 상속세 납부 시점은 오는 4월로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고(故)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배우자이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모친인 홍 명예관장의 지분 처분은 삼성 일가의 상속세 이슈가 사실상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조치로 평가된다. 시장에서는 대규모 지분 매각이 삼성전자 주가에 미칠 단기적 영향과 함께, 상속세 부담 해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