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18 (일)

  • 흐림동두천 0.0℃
  • 흐림강릉 3.3℃
  • 서울 2.5℃
  • 흐림인천 0.9℃
  • 흐림수원 3.0℃
  • 흐림청주 3.5℃
  • 흐림대전 3.0℃
  • 맑음대구 5.8℃
  • 구름많음전주 3.9℃
  • 맑음울산 6.7℃
  • 맑음광주 6.8℃
  • 맑음부산 8.2℃
  • 맑음여수 8.4℃
  • 맑음제주 10.9℃
  • 흐림천안 2.4℃
  • 맑음경주시 3.4℃
  • -거제 6.0℃
기상청 제공

문화/예술

재수보다는 학점은행제 활용 편입 준비하는 편이 더 유리해

올해 2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정규대학교나 전문대학에 입학하지 않고 학점은행제도를 이용하여 남들보다 한발 앞서가려고 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요즘 고등학생들은 원치 않은 대학교에 입학하는 것과 재수를 하는 것보다 학점은행제도를 통한 편입을 준비하는 것이 훨씬 낫다고 판단, 대학교 입학실패에 좌절하지 않고 발 빠르게 학점은행제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고 진행을 시작한다고 한다.

이들이 학점은행제를 이용하는 큰 이유는 바로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다. 실제로 정규대학교 1학기 등록금 정도면 학위취득이 가능하고, 또한 그 기간이 짧게는 1년반, 길어야 2년이 소요되기 때문에 일사천리로 진행이 된다면 올해 대학에 입학한 동기들과 2년 뒤에 같은 3학년으로 나란히 시작할 수 있다는 이유로 재수나 원치 않은 대학으로의 입학대신 바로 이 학점은행제를 이용하기 시작한 것이다.

편입준비생들을 위한 특수화 된 학점은행제 시간제수업 교육기관인 HG사이버평생학점원 (www.cyberhakjum.net) 의 관계자는 요즘 들어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학생들의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으며, 어린 학생들의 빠른 정보력에 다시 한번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전했다.

학점은행제를 통해 80학점 (전공45학점, 교양15학점, 일반20학점) 을 이수하면 전문학사학위, 140학점 (전공60학점, 교양30학점, 일반 50학점) 을 이수하면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한데, 이를 전문학사일 경우 1년, 학사일 경우 1년 반에서 2년이면 취득이 가능하기 때문에 대학진학에 실패한 고등학교 졸업생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발판을 만들어 준다고 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 매각, 홍라희 2조원대…상속세 납부 자금 확보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상속세와 대출금 상환을 위해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를 처분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지난 9일 신한은행과 삼성전자 보유 주식 1천500만주에 대한 유가증권 처분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일 기준 삼성전자 종가는 13만9천원으로, 이번 계약 규모는 약 2조850억원에 달한다. 신탁 계약 방식은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단계적으로 주식을 처분하기 위한 선택으로 해석된다. 이번 주식 매각은 삼성 일가가 고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별세 이후 부담해온 상속세 납부의 마지막 절차를 위한 현금 확보 차원으로 분석된다. 삼성 일가는 2021년부터 연부연납 제도를 활용해 5년간 6회에 걸쳐 상속세를 분할 납부해 왔다. 마지막 상속세 납부 시점은 오는 4월로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고(故)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배우자이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모친인 홍 명예관장의 지분 처분은 삼성 일가의 상속세 이슈가 사실상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조치로 평가된다. 시장에서는 대규모 지분 매각이 삼성전자 주가에 미칠 단기적 영향과 함께, 상속세 부담 해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