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18 (일)

  • 흐림동두천 0.0℃
  • 흐림강릉 3.3℃
  • 서울 2.5℃
  • 흐림인천 0.9℃
  • 흐림수원 3.0℃
  • 흐림청주 3.5℃
  • 흐림대전 3.0℃
  • 맑음대구 5.8℃
  • 구름많음전주 3.9℃
  • 맑음울산 6.7℃
  • 맑음광주 6.8℃
  • 맑음부산 8.2℃
  • 맑음여수 8.4℃
  • 맑음제주 10.9℃
  • 흐림천안 2.4℃
  • 맑음경주시 3.4℃
  • -거제 6.0℃
기상청 제공

문화/예술

미혼여성들이 연애 충동 느낄 때는 언제일까

남성 45%, 여성 31% ‘주변의 열애 커플 볼 때’ 답변 많아

미혼들은 주변의 열애 중인 커플을 볼 때 연애 충동을 가장 강하게 느끼는 것으로 드러났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대표 손동규)가 연애결혼 정보업체 커플예감 필링유(www.feelingyou.net)와 공동으로 2월 25∼3월 2일 전국의 결혼희망 미혼남녀 518명(남녀 각 259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연애 충동이 발동하는 상황’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이 질문에 대해 ‘애인 찾는데 지칠 때’와 ‘주변의 열애 커플 볼 때’, ‘시기적으로 연애감정이 충만할 때’, ‘이성에게 차인 후’ 등이 주로 거론됐다. 그 중 남녀 모두 ‘주변의 열애 커플 볼 때’(남 44.8%, 여 30.9%)를 가장 많이 지적한 것.

그 뒤로 남성은 ‘시기적으로 연애감정이 충만할 때’(19.3%)와 ‘애인 찾는데 지칠 때’(15.8%), ‘애인에게 차인 후’(10.4%) 등이 뒤따랐고, 여성은 ‘애인 찾는 데 지칠 때’(25.9%), ‘시기적으로 연애감정 충만할 때’(17.4%), ‘애인에게 차인 후’(14.7%) 등으로 이어졌다.

연애감정 충만시 상대조건, 男‘완화’-女‘그대로’

‘연애 감정이 충만할 때는 평소보다 상대 조건을 완화합니까?’에 대한 반응에서는 남성과 여성 간에 큰 차이를 보였다. 남성은 67.2%가 ‘그렇다’고 답했으나 여성은 59.9%가 ‘아니다’고 답한 것.

세부 내용을 보면 남성의 67.2%와 여성의 40.1%는 ‘많이 완화한다’(남 51.0%, 여 13.1%)거나 ‘다소 완화한다’(남 16.2%, 여 27.0%)고 답했고, 남성의 32.8%와 여성의 59.9%는 ‘중요 조건은 본다’(남 32.8%, 여 54.1%)거나 ‘평소처럼 모두 본다’(남 0%, 여 5.8%)고 답했다.

비에나래의 손동규 명품커플위원장은 “남성은 연애감정이나 상황에 따라 즉흥적이고 충동적인 이성교제가 빈발한다”라며 “그러나 여성의 경우는 연애의 전제조건으로 일정 수준의 애정이 필요함은 물론 순결의무에 대한 잠재의식 등으로 남녀관계에 좀 더 냉정한 편”이라고 설명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 매각, 홍라희 2조원대…상속세 납부 자금 확보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상속세와 대출금 상환을 위해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를 처분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지난 9일 신한은행과 삼성전자 보유 주식 1천500만주에 대한 유가증권 처분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일 기준 삼성전자 종가는 13만9천원으로, 이번 계약 규모는 약 2조850억원에 달한다. 신탁 계약 방식은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단계적으로 주식을 처분하기 위한 선택으로 해석된다. 이번 주식 매각은 삼성 일가가 고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별세 이후 부담해온 상속세 납부의 마지막 절차를 위한 현금 확보 차원으로 분석된다. 삼성 일가는 2021년부터 연부연납 제도를 활용해 5년간 6회에 걸쳐 상속세를 분할 납부해 왔다. 마지막 상속세 납부 시점은 오는 4월로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고(故)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배우자이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모친인 홍 명예관장의 지분 처분은 삼성 일가의 상속세 이슈가 사실상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조치로 평가된다. 시장에서는 대규모 지분 매각이 삼성전자 주가에 미칠 단기적 영향과 함께, 상속세 부담 해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