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0 (화)

  • 맑음강릉 0.8℃
  • 맑음서울 -0.5℃
  • 맑음인천 -0.1℃
  • 박무수원 -2.0℃
  • 연무청주 -0.7℃
  • 박무대전 -2.4℃
  • 박무대구 -2.0℃
  • 박무전주 -2.4℃
  • 연무울산 0.8℃
  • 연무창원 2.3℃
  • 박무광주 -1.2℃
  • 연무부산 2.2℃
  • 연무여수 1.5℃
  • 구름많음제주 3.7℃
  • 맑음양평 -3.2℃
  • 맑음천안 -4.2℃
  • 맑음경주시 -2.6℃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경제자유구역 상반기 외국인투자유치액이 신고기준으로 17억 달러


(데일리연합 박보영기자) 2017년 상반기 경제자유구역의 신고기준 외국인직접투자 유치 규모는 17억 달러로, ‘04~’16년 상반기 평균 신고금액이 약 5억 달러임을 고려할 때 매우 높은 수준의 최대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기로는 ‘12년 하반기가 17.8억 달러로 최대 실적이었으며, 올해 상반기의 17억 달러는 반기 실적기준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이다.

연간으로는 2012년이 25.6억 달러로 최대치를 기록했고, 2016년이 23억 달러로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을 달성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허남용 단장)이 전국 8개 경제자유구역으로부터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17년 상반기 경제자유구역의 외국인직접투자(FDI) 신고 실적은 17억 달러로 ’16년 상반기 6.38억 달러 대비 167% 증가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이 7.4억 달러를 유치하여 전년 동기(3.3억 달러) 대비 125% 증가하였고,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은 3억 달러를 유치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 ‘08년에 지정된 이후 외투유치가 저조하였던 황해경제자유구역은 5억 달러를 신고해 앞으로 개발사업이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외국인직접투자(FDI) 도착기준으로는 2억 달러 수준으로 전년 동기 5억 달러 대비 감소해, 앞으로 신고금액이 모두 도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투자유치 노력을 해나갈 필요가 있다.

한편, 금년 상반기 국내 총 외국인직접투자(FDI) 신고금액은 9,597백만 달러로 전년 동기 10,555백만불 대비 감소(△9.1%) 된데 비해, 경제자유구역이 이번 상반기에 ‘04년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한 것은, 그간 7개 경제자유구역청이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해 외국인투자기업에 경제자유구역의 입지적 장점이 많이 알려진데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향후에도 경제자유구역의 개발절차 간소화, 외국인 생활여건 개선 등 경제자유구역 전반의 규제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경제자유구역청 및 코트라(KOTRA)와 긴밀히 협력하여 투자유치 대상기업 발굴 및 공동 투자유치설명회(IR) 등을 통해 경제자유구역에 외투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한국 대법원, 글로벌 골프코스 설계 저작권의 법적 기준 제시

서울, 대한민국, 2026년 3월 10일 /PRNewswire/ -- 글로벌 로펌 덴톤스(Dentons)의 한국 파트너 사무소인 덴톤스 리 법률사무소(대표 최희준 변호사, 이하 "덴톤스리")는 "지난 2월 26일 선고된 대한민국 대법원의 골프코스 설계 저작권 인정 판결이 한국은 물론 세계 각국의 스크린골프와 골프 산업 전반에 중대한 전환점이 되는 중요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서울고등법원은 2024년 선고한 2심에서는 골프코스 설계 저작권을 인정하지 않았지만, 덴톤스리는 상고심 사건에 이두형, 최희준 변호사 등 부장판사 출신의 지적재산권 업무경험이 풍부한 변호사들을 대거 참여시킨 결과 2026년 대한민국 대법원으로부터 골프코스 설계자의 저작권을 명확하게 인정하는 판결을 받아낼 수 있었다. 이번 대법원 판결은 골프코스 설계가 창작성이 인정되는 저작물에 해당함을 명확히 정하고, 스크린골프 업체들이 골프코스 설계사의 저작권을 침해한 경우 저작권 사용료 지급 및 무단 사용에 대한 손해배상 책임이 있음을 분명히 한 것이다. 이에 따라 세계 각국의 스크린골프 사업자는 골프코스를 스크린에 구현하기 위해 사전에 골프코스 설계사들과 저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