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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경북교육청, ‘시설공사 명예감사관’과 함께 달전초 신축공사 현장 점검

외부 전문가 참여로 안전·품질·디자인 관리 강화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경북교육청은 24일 포항시에 있는 달전초등학교 교사 이전 신축공사 현장에서 ‘시설공사 명예감사관’과 함께 일상감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설공사 명예감사관’은 건설분야 외부 전문가를 일상감사에 참여시켜 사전 예방 감사로서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사용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하여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7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제6기 시설 공사 명예 감사관이 현장을 방문하여 전문 분야별로 일상 감사를 시행했다.

 

1936년 개교 이래 6,6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달전초등학교는 공동주택 개발에 따른 학생 수용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는 미래형 학습 공간 제공을 위해, 기존 부지에서 직선거리 약 800m 떨어진 포항 이인도시개발지구로 신설․이전 중이다.

 

공사는 2024년 9월 착공해 현재 6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2026년 3월 이전 개교를 목표로 지붕층 골조 및 내부 조적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이날 시설공사 명예감사관의 일상감사는 교육청 관계자와 시공사, 감리자 등 합동 점검으로 진행하면서 안전과 품질 확보에 중점을 두고 근로자 및 공사현장 안전관리 대책, 공사 품질확보, 디자인 관리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지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외부 전문가의 풍부하고 다양한 경험과 식견을 바탕으로 교육 수요자가 만족하는 최상의 교육시설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점검과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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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정부 경제 정책, '초격차 산업 육성'으로 위기 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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