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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군, 2025 농산물 가공반 교육 과정 “역대 최다 수료자”

올해 총 54명 수료…최근 수료자 평균 23명의 2배 넘어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동수 기자 | 하동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가 3월 초부터 운영한 ‘2025년 농산물 가공반 교육 과정’이 역대 최다 수료자를 배출하며 성공적인 마무리를 알렸다.

 

이번 교육은 3월 4일부터 25일까지 총 7회 21시간(대면 교육 6회 18시간, 현장실습 1회 3시간)으로 진행됐으며, 교육 과정의 70% 이상을 이수한 경우 수료 자격을 획득했다.

 

특히, 2023년과 2024년 수료자가 각각 22명, 24명이었던 것에 비해 2025년에는 총 56명의 신청자 중 54명이 수료하며 농산물 가공 교육에 대한 농민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교육은 하동군에 주민등록을 둔 농업인 중 농산물 가공 창업에 관심과 의지가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창업 기반 마련을 위한 실무 중심으로 운영됐다.

 

교육 과정은 △가공 창업의 흐름과 소비 트렌드 이해 △식품 위생 및 안전관리 기본 △가공 기술과 창업 절차 등으로 구성됐으며, 그중 소규모 HACCP 및 품목제조보고 실습 등 실전형 강의가 수강생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수강생 중 옥종면 거주자가 22명으로 전체의 40% 이상을 차지했다.

 

옥종면은 하동군 대표 딸기 주산지로, 현재 건립 추진 중인 동부권 가공지원센터에 대한 기대감과 연계되어 딸기 가공에 대한 높은 관심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가공지원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교육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농산물 가공의 성장 기반을 탄탄히 다져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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