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동수 기자 | 경남 고성군은 3월 31일 고성군청에서 고성소방서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및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기탁식이 진행됐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상근 고성군수와 김성수 고성소방서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고성소방서 직원들은 ‘119’라는 의미를 부여하여 올해 총 1,190만 원(119명 참여)을 기부했다.
이는 2023년 650만 원, 2024년 740만 원에 이어 매년 기부금액이 증가하는 성과를 나타냈다.
이번 기부금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사회의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김성수 고성소방서장은 “우리 직원들은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기부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라며, “이번 기부가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소방서 직원들의 기부 참여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기부문화의 확산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기부 활동이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올해부터 개인의 연간 기부한도가 2천만 원으로 확대됐다.
기부금액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되며 1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 공제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