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동수 기자 | 밀양시는 (사)경남무형문화재 밀양법흥상원놀이보존회에서 1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밀양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밀양법흥상원놀이보존회는 1987년에 설립된 사단법인으로,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에서 지신밟기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활용해 2017년부터 총 1,200만원 상당의 성금과 백미 등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기탁 해왔다.
남정곤 회장은“정월대보름 행사를 통해 밀양법흥상원놀이를 널리 알리고, 그 수익금을 의미 있게 사용하는 것에 대해 모든 회원이 큰 보람을 느끼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매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 해 주신 밀양법흥상원놀이보존회에 감사드리며, 이번 기탁을 계기로 더 많은 단체와 기관들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져 함께 나누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