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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대규모 정전시 의료기관 대응훈련 - 국립서울대학교병원 정전 발생 대비 시범훈련 -

지난 ‘11.9.15 대규모 정전사태발생 시 대처가 미흡해 국민들에게 많은 불편과 피해가 발생되었던 점을 감안하여 대형병원에서의 정전사태는 환자의 생명과 직결될 수 있는 중요한 사태인 만큼 비상전원공급 시스템 점검, 비상발전기 가동 등 단계별 행동절차를 제시하여 단전없는 병원기능 유지토록 시범식 훈련을 실시한다.

 

대규모 정전대비에 대비 의료기관 행동절차 시범훈련은 전력수요 폭증으로 인한 전력 공급력 부족상황 발생을 가정하여 정전으로 인한 추가적인 의료사고를 예방토록 신속한 정전상황 전파 및 대응조치 등 의료기관의 행동모델 제시를 위해 서울대학교병원 주관으로 실시하게 되며, 훈련은 대규모 정전사태 발생에 대비 불필요한 전원 차단토록 절전 유도 및 정전에 대비 무정전전원공급장치(UPS) 및 비상발전기 자동발전상태를 사전 확인하고, 수술실․마취실․중환자실 등 병원 내 주요 부서에 대한 실시간 전원공급상태를 확인 및 방사선촬영실, 외래환자 접수대 등 추가적인 비상전력 소요량을 검토하는 식으로 훈련을 진행한다.

 

아울러 비상전력공급차단 등의 우발상황을 가정하여 중환자에 대해서는 인접병원으로 환자이송대책을 검토하는 훈련도 병행실시한다.

 

이번 시범식 훈련을 통해 대규모 정전발생 시 의료기관에서의 행동절차를 제시하여 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며, 특히 의료기관에서의 정전은 환자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태이므로 철저한 행동매뉴얼 준비 및 대응조치가 필요한 만큼 향후 보건복지부에서는 본 시범훈련을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인 대응매뉴얼을 준비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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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영북면·관인면 주민과의 공감·소통 간담회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6일 영북면과 관인면에서 ‘2026년 주민과의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해 주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시청 간부 공무원, 각 면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는 포천시 시정 운영 방향 안내를 시작으로 2025년 주요 시정 성과와 2026년 주요 계획, 읍·면별 역점사업과 최근 간담회 추진 성과를 공유한 뒤,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관련 부서가 현장에서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영북면 간담회에서는 경로당 이용환경 개선, 하수관로 설치, 농로포장, 환경 문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항들이 주요 건의사항으로 제시됐으며, 시 관계 부서장들이 현장에서 추진 가능 여부와 향후 검토 방향을 설명했다. 관인면 간담회에서는 하천 정비 및 산책로 조성, 인조잔디구장 조성, 저수지 준설, 양돈농장 악취 문제 해결 등 지역 여건과 직결된 현안에 대한 의견이 집중적으로 제기됐고, 주민들은 실질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