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18 (일)

  • 흐림동두천 0.0℃
  • 흐림강릉 3.3℃
  • 서울 2.5℃
  • 흐림인천 0.9℃
  • 흐림수원 3.0℃
  • 흐림청주 3.5℃
  • 흐림대전 3.0℃
  • 맑음대구 5.8℃
  • 구름많음전주 3.9℃
  • 맑음울산 6.7℃
  • 맑음광주 6.8℃
  • 맑음부산 8.2℃
  • 맑음여수 8.4℃
  • 맑음제주 10.9℃
  • 흐림천안 2.4℃
  • 맑음경주시 3.4℃
  • -거제 6.0℃
기상청 제공

문화/예술

황사오면 삼겹살??

 서민들이 즐겨 찾는 삼겹살집. 황사가 낀 날이면 자리가 없을 정도로 북새통을 이룹니다.

황사철에 삼겹살집이 붐비는 이유는 삼겹살이 몸 속의 유해먼지를 씻어준다는 속설 때문입니다.

또 삼겹살의 지방질이 먼지와 중금속을 함께 몸 밖으로 내보낸다는 가설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속설들은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오히려 과도한 동물성 지방 섭취는 비만뿐 아니라 유해물질이 지방에 붙어 더 많은 유해물질이 흡수될 수 있습니다.

황사 먼지는 폐보다는 주로 기관지에 쌓이기 때문에 물을 자주 마셔 기관지를 촉촉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섬유질이 많은 잡곡밥과 제철 과일, 야채를 많이 먹어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황사가 심할 때는 외출을 최소화하고 렌즈대신 안경을 착용하는 것, 끈적거리는 헤어제품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황사가 눈에 들어갔을땐 비비지 말고 인공눈물로 씻어주는게 도움이 됩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 매각, 홍라희 2조원대…상속세 납부 자금 확보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상속세와 대출금 상환을 위해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를 처분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지난 9일 신한은행과 삼성전자 보유 주식 1천500만주에 대한 유가증권 처분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일 기준 삼성전자 종가는 13만9천원으로, 이번 계약 규모는 약 2조850억원에 달한다. 신탁 계약 방식은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단계적으로 주식을 처분하기 위한 선택으로 해석된다. 이번 주식 매각은 삼성 일가가 고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별세 이후 부담해온 상속세 납부의 마지막 절차를 위한 현금 확보 차원으로 분석된다. 삼성 일가는 2021년부터 연부연납 제도를 활용해 5년간 6회에 걸쳐 상속세를 분할 납부해 왔다. 마지막 상속세 납부 시점은 오는 4월로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고(故)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배우자이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모친인 홍 명예관장의 지분 처분은 삼성 일가의 상속세 이슈가 사실상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조치로 평가된다. 시장에서는 대규모 지분 매각이 삼성전자 주가에 미칠 단기적 영향과 함께, 상속세 부담 해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