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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30일 ‘영유권 주장 강화 교과서’ 발표 일본의 정치적속내?

일본 정부가 30일 독도 영유권을 강화한 중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검정 발표는 일본 정부가 쓰나미 피해와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 사고로 경황이 없는 와중에도 영토주권 수호 의지에는 조금도 흔들림이 없다는 것을 대내외에 과시하는 ‘정치적 이벤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는 강진과 쓰나미 피해 이후 한국 사회에서 모처럼 형성됐던 일본에 대한 ‘우호적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것이어서 작지 않은 파문이 예상된다.

한·일 외교소식통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교과서 검증이 문부과학성 소관이기는 하지만,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교과용도서검정조사심의회’가 사실상 모든 결정을 내린다면서 “정부의 개입 여지가 거의 없다”고 해명하고 있다. 검정심의회가 각 출판사 교과서의 적정성 여부를 판단하며 문부과학상은 이를 받아 발표만 할 뿐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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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 매각, 홍라희 2조원대…상속세 납부 자금 확보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상속세와 대출금 상환을 위해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를 처분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지난 9일 신한은행과 삼성전자 보유 주식 1천500만주에 대한 유가증권 처분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일 기준 삼성전자 종가는 13만9천원으로, 이번 계약 규모는 약 2조850억원에 달한다. 신탁 계약 방식은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단계적으로 주식을 처분하기 위한 선택으로 해석된다. 이번 주식 매각은 삼성 일가가 고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별세 이후 부담해온 상속세 납부의 마지막 절차를 위한 현금 확보 차원으로 분석된다. 삼성 일가는 2021년부터 연부연납 제도를 활용해 5년간 6회에 걸쳐 상속세를 분할 납부해 왔다. 마지막 상속세 납부 시점은 오는 4월로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고(故)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배우자이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모친인 홍 명예관장의 지분 처분은 삼성 일가의 상속세 이슈가 사실상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조치로 평가된다. 시장에서는 대규모 지분 매각이 삼성전자 주가에 미칠 단기적 영향과 함께, 상속세 부담 해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