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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현대자동차, 3월 32만4천대 판매

현대차는 2011년 3월 국내에서 작년보다 4.6% 증가한 62,013대를 판매했다.

차종별로는 1월 신형을 출시한 그랜저가 11,089대를 판매해 2개월 연속 월 판매 1만대를 넘었다.

그랜저는 하루 평균 6백대 이상의 계약고를 유지하면서 출고대기 물량만 2만대가 넘는 상황이다.

지난달 생산설비 합리화 공사로 공급이 부족했던 아반떼는 3월 12,173대를 판매해 내수 1위를 다시 찾았다.

이외에 쏘나타 9,523대, 제네시스 2,975대 등을 합해 전체 승용차 판매는 38,877대로 작년 대비 9.6% 증가한 실적을 올렸다.

반면, 투싼ix 3,396대, 싼타페 2,385대 등 SUV 차종은 6,460대가 팔려 작년보다 25.9% 감소했다.

그랜드스타렉스, 포터를 합한 소형상용차는 작년보다 15.6% 증가한 13,666대가 팔렸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상용차는 3,010대가 팔려 작년보다 8% 감소했다.

현대차는 "그랜저, 아반떼 등 신차를 중심으로 판매 호조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다만 노사 맨아워 협의 지연에 따른 생산 차질로 신차 벨로스터의 양산과 엑센트의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조속한 조업 정상화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해외시장>

2011년 3월 해외시장에서는 국내생산수출 84,550대, 해외생산판매 178,396대를 합해 총 262,946대를 판매해, 작년 대비 1% 증가한 실적을 올렸다.

이는 지난해보다 국내공장수출은 11.1% 감소, 해외공장판매는 8% 증가한 것이다.

울산1공장 소형차 공급 부족 등으로 국내공장수출이 줄어든 반면, 해외공장은 호조세를 이어갔다.

5만대 이상 판매한 인도와 중국공장을 비롯해, 3만대를 돌파한 미국공장, 본격 가동에 들어간 러시아공장 등에서 현지 전략차종을 중심으로 판매 호조를 이어갔다.

현대차 관계자는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역량 강화를 통해 급변하는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목표한 판매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올해 3월까지 국내외 시장에서 전년동기대비 8.9% 증가한 총 917,176대를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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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 매각, 홍라희 2조원대…상속세 납부 자금 확보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상속세와 대출금 상환을 위해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를 처분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지난 9일 신한은행과 삼성전자 보유 주식 1천500만주에 대한 유가증권 처분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일 기준 삼성전자 종가는 13만9천원으로, 이번 계약 규모는 약 2조850억원에 달한다. 신탁 계약 방식은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단계적으로 주식을 처분하기 위한 선택으로 해석된다. 이번 주식 매각은 삼성 일가가 고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별세 이후 부담해온 상속세 납부의 마지막 절차를 위한 현금 확보 차원으로 분석된다. 삼성 일가는 2021년부터 연부연납 제도를 활용해 5년간 6회에 걸쳐 상속세를 분할 납부해 왔다. 마지막 상속세 납부 시점은 오는 4월로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고(故)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배우자이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모친인 홍 명예관장의 지분 처분은 삼성 일가의 상속세 이슈가 사실상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조치로 평가된다. 시장에서는 대규모 지분 매각이 삼성전자 주가에 미칠 단기적 영향과 함께, 상속세 부담 해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