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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손학규 분당 "부자와 중산층과 서민이 함께 잘사는 조화로운 공동체"

손 대표는 "중산층이 행복한 나라를 분당에서부터 만들고자 한다"며 "부자와 중산층과 서민이 함께 잘사는 조화로운 공동체, 대결과 갈등이 아닌 화합과 평화의 나라를 분당에서 만들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전날 선거 유세때문에 제주 4.3 사건 희생자 위령제에 참석하지 못한 손 대표는 "대표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데 대한 송구스러움이 많다"며 "더욱 낮은 자세로 (정권을) 심판하는 것보다 (국민들에게) 평가를 받는다는 자세로 분당선거에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4.27 분당을 보궐선거에 출마해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뛰어든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분당의 민심이 변하고 있는 것을 실감한다"며 승리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손 대표는 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치적으로는 한나라당에게 더 이상 좋을 곳이 없다는 뜻에서 '천당 아래 분당'이지만 그렇지 않다"며 이렇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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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 매각, 홍라희 2조원대…상속세 납부 자금 확보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상속세와 대출금 상환을 위해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를 처분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지난 9일 신한은행과 삼성전자 보유 주식 1천500만주에 대한 유가증권 처분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일 기준 삼성전자 종가는 13만9천원으로, 이번 계약 규모는 약 2조850억원에 달한다. 신탁 계약 방식은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단계적으로 주식을 처분하기 위한 선택으로 해석된다. 이번 주식 매각은 삼성 일가가 고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별세 이후 부담해온 상속세 납부의 마지막 절차를 위한 현금 확보 차원으로 분석된다. 삼성 일가는 2021년부터 연부연납 제도를 활용해 5년간 6회에 걸쳐 상속세를 분할 납부해 왔다. 마지막 상속세 납부 시점은 오는 4월로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고(故)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배우자이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모친인 홍 명예관장의 지분 처분은 삼성 일가의 상속세 이슈가 사실상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조치로 평가된다. 시장에서는 대규모 지분 매각이 삼성전자 주가에 미칠 단기적 영향과 함께, 상속세 부담 해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