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18 (일)

  • 흐림동두천 0.6℃
  • 흐림강릉 4.1℃
  • 흐림서울 2.4℃
  • 흐림인천 1.4℃
  • 흐림수원 3.2℃
  • 흐림청주 3.4℃
  • 구름조금대전 3.0℃
  • 맑음대구 7.4℃
  • 맑음전주 5.3℃
  • 맑음울산 7.5℃
  • 맑음광주 7.8℃
  • 맑음부산 9.3℃
  • 맑음여수 9.7℃
  • 맑음제주 11.8℃
  • 흐림천안 3.0℃
  • 맑음경주시 6.2℃
  • -거제 7.3℃
기상청 제공

국제

연로봉 손상 일본 원전4호기

도쿄전력은 13일 후쿠시마(福島) 제1 원자력발전소 4호기 원자로의 사용후 연료봉 저수조에서 통상치의 100배가 넘는 농도의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다고 밝혔다고 도쿄신문이 14일 보도했다.

도쿄전력은 이와 함께 "핵연료봉 일부가 파손됐다"고 밝혀 4호기의 핵연료봉 파손을 처음으로 시인했다.

한편 일본 원자력안전보안원은 이날 원자로 건물이 파손된 후쿠시마 제1 원전에서 앞으로 여진의 영향이 우려된다며 도쿄전력에 대해 시급히 내진 안전성을 평가하도록 지시했다.

12일 채취한 저수조 물 400㎖를 검사한 결과 ㎖당 220베크렐의 방사성 요오드131이 검출됐으며 방사성 세슘 134와 137은 각각 88베크렐과 93베크렐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방사성 요오드와 방사성 세슘 134의 경우 통상 검출 한계치보다 낮은 것이지만 방사성 세슘137은 통상치를 100배 이상 초과한 것이다.

도쿄전력은 핵연료봉 일부가 파손된데 따른 것이라며 그러나 절대치로 보면 높은 수치는 아니며 핵연료봉 대부분은 건전하다고 말했다.

핵연료봉이 파손된 것은 대지진 직후 전원이 차단돼 냉각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도쿄전력은 설명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 매각, 홍라희 2조원대…상속세 납부 자금 확보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상속세와 대출금 상환을 위해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를 처분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지난 9일 신한은행과 삼성전자 보유 주식 1천500만주에 대한 유가증권 처분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일 기준 삼성전자 종가는 13만9천원으로, 이번 계약 규모는 약 2조850억원에 달한다. 신탁 계약 방식은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단계적으로 주식을 처분하기 위한 선택으로 해석된다. 이번 주식 매각은 삼성 일가가 고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별세 이후 부담해온 상속세 납부의 마지막 절차를 위한 현금 확보 차원으로 분석된다. 삼성 일가는 2021년부터 연부연납 제도를 활용해 5년간 6회에 걸쳐 상속세를 분할 납부해 왔다. 마지막 상속세 납부 시점은 오는 4월로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고(故)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배우자이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모친인 홍 명예관장의 지분 처분은 삼성 일가의 상속세 이슈가 사실상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조치로 평가된다. 시장에서는 대규모 지분 매각이 삼성전자 주가에 미칠 단기적 영향과 함께, 상속세 부담 해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