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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대형 상자텃밭 5,000개 배부 행사 개최


서울시는 4월 1일부터 4월 5일까지 홈페이지룰 통해 상자텃밭 신청분 (5,000개, 개당 8,000원)에 대하여 4월 23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가든파이브 광장, 북서울꿈의숲, 양천공원, 서대문구청 등에서 배부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에 보급되는 상자텃밭 세트는 플라스틱 상자텃밭과 유기배양토, 모종, 씨앗, 재배매뉴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자텃밭은 642㎜×512㎜×250㎜ 크기며, 친환경 소재인 폴리프로필렌으로 제작됐다. 하단에 물받이까지 설치되어 있어 옥상, 마당은 물론 아파트나 빌라의 베란다 등에서도 작물을 재배할 수 있다.

상자텃밭 세트에 포함된 흙은 유기배양토다. 일반 상토에 마사토와 균배양체 등을 혼합했기 때문에 별도의 비료를 주지 않아도 작물을 키울 수 있다. 상추 모종 6포기와 열무 씨앗 1봉지도 함께 배부한다.

주요행사는 상자텃밭 배부는 물론 농업 기자재 전시회와 사진전도 동시에 진행하며 오전, 오후1회 상자텃밭에서 작물 재배방법도 강의한다.

주행사장인 가든파이브 광장의 경우 상자텃밭 세트 배부는 물론 도시농업 기자재 전시회, 사진전 등도 함께 진행한다.

북서울 꿈의 숲과 양천공원, 서대문구청 등에서는 상자텃밭 세트 배부와 함께 오전, 오후 한차례씩 상자텃밭에서 작물을 재배하는 방법을 강의할 예정이다.

박상영 서울시 생활경제과장은 “이번 상자텃밭 보급을 계기로 도시농업 활성화에 좋은 토대를 마련하였으며, 앞으로 시민들이 채소를 가정에서 직접 기르면서 건강하고 친환경적인 농사체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도시농업 실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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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 매각, 홍라희 2조원대…상속세 납부 자금 확보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상속세와 대출금 상환을 위해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를 처분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지난 9일 신한은행과 삼성전자 보유 주식 1천500만주에 대한 유가증권 처분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일 기준 삼성전자 종가는 13만9천원으로, 이번 계약 규모는 약 2조850억원에 달한다. 신탁 계약 방식은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단계적으로 주식을 처분하기 위한 선택으로 해석된다. 이번 주식 매각은 삼성 일가가 고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별세 이후 부담해온 상속세 납부의 마지막 절차를 위한 현금 확보 차원으로 분석된다. 삼성 일가는 2021년부터 연부연납 제도를 활용해 5년간 6회에 걸쳐 상속세를 분할 납부해 왔다. 마지막 상속세 납부 시점은 오는 4월로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고(故)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배우자이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모친인 홍 명예관장의 지분 처분은 삼성 일가의 상속세 이슈가 사실상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조치로 평가된다. 시장에서는 대규모 지분 매각이 삼성전자 주가에 미칠 단기적 영향과 함께, 상속세 부담 해소 이